너~어디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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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12 21:47
얼마전에 비가 많이 쏟아지는 안에서 차를 운전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운전하면서 한눈을 팔았더니 믿지 못한 물체가 눈에 들어왔다.
여기에는 절대 존재 못한 생물... 그야말로 꽃개다!
비를 맞으면서 보랴보랴 걸어가는 모습이 귀여웠다.

"너~여기에 왜 있는거야?"
"아~~맞다!"
그 근처에는 술집이 많이 있는 곳이라서 아마 술집에서 도망가는지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다.

아~~제발 술집아저씨에게 잡히지 않고 바다까지 무사히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그 꽃개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무사히 바다에 돌아갔을까?
아~~그 때 살려들걸 그랬다.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 좀 아깝다.

만약 그렇게 했으면 지금 꽃개가 답레로 바다진미를 주었을지도 모르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