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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s entry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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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

요즘 날씨가 포근하다.

요즘 날씨가 포근하다.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 집 뜰에는 아직 눈이 많이 쌓여 있지만 그 아래서 아마 식물들의 싹이 나 있을걸. 봄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게 쌓인 눈 아래서 싹을 내는 머위의 새순이다. 튀겨서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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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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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케이크 용 가루를 이용해서 도넛을 만들었다.

핫 케이크 용 가루를 이용해서 도넛을 만들었다. 핫 케이크 가루에 계란과 우유를 넣어서 손으로 모양을 만든 다음에 튀겼다. 잘 부풀어 안은 푹신푹신하고 겉은 바삭바삭해서 맛있었다. 핫 케이크 용 가루는 핫 케이크 뿐만 아니라 찐빵이나 도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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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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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문학 수업에서는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을 다루었다.

토요일에 문학 수업에서는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을 다루었다. 이 작품으로 김영하의 단편을 세 개나 읽었다. 그런데 난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이번에 읽은 '오작 두 사람'은 지루했다. 그래서 그렇게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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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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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 때 '개인주의자의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을 읽었다.

오늘 수업 때 '개인주의자의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을 읽었다. 아주 공감이 가는 내용이어서 돌아오는 길에 검색을 해보니 문용석이라는 직업이 판사인 사람이 쓴 글이었다. 이 사람이 쓴 '개인주의자의 선언'이라는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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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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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라는 만화를 봤다.

'신과 함께'라는 만화를 봤다. 영화도 만들진 것 같아서 검색을 하면 먼저 영화가 나온다. 어떤 사람이 재미있다고 해서 나도 읽어 봤다. 네이버 웹퉁에 실려 있다. 독후감은(만화 독후감은 좀 이상할 지도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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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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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마를 만들고 있는데 옷감이 좀 얇아서 안감을 댈까 말까 고민하다.

지금 치마를 만들고 있는데 옷감이 좀 얇아서 안감을 댈까 말까 고민하다. 원래 안감을 안 대는 디자인이라서 안감을 대면 안감 무게를 허리띠가 지탱해야 하는데 허리띠가 얇고 느는 천이라서 문제다. 역시 안감을 안 대는 게 좋을 것 같다.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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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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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냉장고를 확인했는데 오늘은 장을 보러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아까 냉장고를 확인했는데 오늘은 장을 보러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며 칠 전에 사 놓은 두부에 밀가루를 뿌려서 볶고 그 위에 잘게 썬 고기와 야채로 만든 양념 같은 것을 얹은 것을 만들려고 한다. 이 양념은 뭐라고 할까, 야채 볶음에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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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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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즐겨 보는 드라마가 또 하나 있는데 그게 '정도전'이다.

내가 요즘 즐겨 보는 드라마가 또 하나 있는데 그게 '정도전'이다. 이 드라마는 조금 전, 2014년에 만들진 드라마다. 2015년에 '육룡이 나르샤'라는 비슷한 내용을 다룬 드라마가 있었는데, 내가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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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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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병원선'이 끝났다.

한국 드라마 '병원선'이 끝났다. 주연을 맡은 하지원과 강민혁의 과하지 않은 연기가 좋았고 이름은 모르겠지만 병원선에서 같이 일하는 선장이나 간호사, 사무장 등의 연기도 좋았다. 나오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이라서 보고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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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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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단편 '가객'을 읽었다.

황석영의 단편 '가객'을 읽었다. 가객은 歌客이고 노래를 잘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어려운 말이 있기는 했지만 사전을 찾아 보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은 황석영의 장편을 읽고 싶지만 부담이 커서 단편을 읽고 있는데 나중에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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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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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라는 인터넷 서점이 있는데 오늘 책을 하나 사려고 접속을 했지만 살 수 없었다.

예스 24라는 인터넷 서점이 있는데 오늘 책을 하나 사려고 접속을 했지만 살 수 없었다. 본인인증을 휴대폰이나 아이핀으로 해야 하는데 일본 사람은 그 방법으로는 할 수 없다. 12월에는 그 본인인증을 안 해도 살 수 있었는데... 그래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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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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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은 쉬운 것 같이만 난 아직 자주 실수를 한다.

재봉틀은 쉬운 것 같이만 난 아직 자주 실수를 한다.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어쩔 수 없지만 오늘은 단춧구멍 주위를 박는 데 실수했다. 겉면은 잘 돼 있어서 성공한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뒷면이 실이 휘감겨 있었다. 그 것도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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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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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쿠로는 자주 텔레비전 앞에 선다.

우리 고양이 쿠로는 자주 텔레비전 앞에 선다. 그리고 노트북 키보드 위에 앉는다. 그게 다 내 관심을 끌려고 하는 일이라서 귀여운 행동이지만 귀찮다. 그 때마다 내쫓아야 한다. 키보드는 왼손으로 막으면서 쓸 수 있지만 텔레비전은 내가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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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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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칠 동안 눈만 왔지만 오늘 드디어 날씨가 개었다.

며 칠 동안 눈만 왔지만 오늘 드디어 날씨가 개었다. 낮에는 따뜻한 해빛이 방 안까지 들어와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부터 또 눈이 올 거라고 한다. 이제 더 이상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봄은 다가오고 있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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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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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어 교실에 가는 날인데 어제부터 눈이 더 쌓여서 처음에는 차라리 쉬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한국어 교실에 가는 날인데 어제부터 눈이 더 쌓여서 처음에는 차라리 쉬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늦어도 되니까 일단 눈 치우기를 해 보려고 했다. 오늘의 눈은 가벼웠다. 먼저 차 지붕 위에 쌓인 눈을 떨어뜨리고 차창에 붙어 있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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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1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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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연휴도 오늘로 끝난다

삼 연휴도 오늘로 끝난다. 집에 와 있었던 아들을 점심쯤에 역까지 데려다 주고 그 후에는 집에서 책을 읽었다. 일본어로 된 책을 읽는 것은 오랜만이다. 소설이 아니고 한국에 관해서 일본인이 쓴 책이다. 오늘 읽은 부분에는 신라의 왕이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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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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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계부를 적었다.

오늘은 가계부를 적었다. 한 달에 두 번 정도 밖에 안 해서 그 때마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오늘은 거의 한달치를 적어야 해서 힘들었다. 영수증이 없는 것도 있어서 아마도 빠진 것도 많을 것이다. 어떤 친구는 매일 가계부를 적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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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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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눈 치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일기를 쓰는 것을 깜박했다.

어제는 눈 치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일기를 쓰는 것을 깜박했다. 일기를 쓰는 것은 습관이 돼 있지만 가끔 평소와 다른 일을 하면 깜박할 때가 있다. 어쨌든 오늘 도쿄에 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도쿄는 따뜻했다. 내가 친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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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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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를 다 읽었다.

쇼코의 미소를 다 읽었다. 한 마디로 소유라는 여자 주인공이 할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성장하는 소설이라고 할까.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물론 소유에도 공감했지만 소유의 할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많이 공감이 간 것은 내 나이 탓일까.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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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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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치지 않는다.

눈이 그치지 않는다. 어제부터 계속 오고 있어서 외출은 엄두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남편은 회사에 갔고 일하는 분들도 모두 직장에 갔었을 것이다. 대단하다. 나도 직장에 다녔을 때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상관없이 출근했었을 텐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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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7, 2018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