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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s entr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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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쿄에서 수업을 들었다.

오늘은 도쿄에서 수업을 들었다. 뉴스 듣기는 늘 두 개씩 하는데 오늘은 두 개 다 듣기 쉬워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읽기도 쉬운 글이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일부였다. 나머지는 회화와 관용구, 그리고 문법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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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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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두 마리가 자주 싸운다.

우리 고양이 두 마리가 자주 싸운다. 아까도 시로가 방석 위에 앉아 있었는데 거기에 쿠로가 와서 작은 싸움이 일어났다. 작은 싸움은 신음 소리만으로 하는 싸움이고 가끔은 앞팔로 떼리는 큰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싸움 끝에 한 마리가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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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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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웠다.

오늘은 추웠다. 올해 가을 중 가장 추운 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요즘 TV에서 단풍 소식을 몇 번이나 들었다. 붉은 색이나 노란 색으로 물든 산의 영상도 보았다. 벌써 그런 시기가 됐구나. 올해 눈 소식은 언제쯤 듣게 될까?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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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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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실에 있는 내 책, CD 등을 정리했다.

어제 거실에 있는 내 책, CD 등을 정리했다. 책은 한국어 학습을 위한 것이 많았는데 열심히 공부한 책 만큼 버리기 어렵다. 하지만 마음을 먹고 꽤 많이 정리했다. CD, DVD는 산 것도 많지만 직접 녹음, 녹화한 것도 많았다. 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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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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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비지를 써서 비지전을 만들었다.

남은 비지를 써서 비지전을 만들었다. 검색을 하니 만드는 동영상이 있어서 그 방법으로 만들었다. 돼지고기, 당근, 양파, 부추 등을 잘게 썰는다, 거기에 비지와 밀가루, 녹말을 넣어서 섞는다. 우유를 넣어서 모양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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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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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지를 사 왔다.

오늘 비지를 사 왔다. 일본에서는 보통 비지와 야채, 유부, 고기 등을 볶은 후에 조려서 먹는다. 맛은 간장, 설탕, 미림, 술 등으로 간을 맞춘다. 비지 자채는 가격이 싸서 좋지만 비지 조림을 하면 늘 비지가 남아서 결국 버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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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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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두부쩨개를 만들었다.

오늘은 순두부쩨개를 만들었다. 아들을 역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길에 재료를 사 왔다. 고기, 버섯, 양파 등을 썬 다음에 볶아서 물을 붓고 나서 다음은 뭘 넣어야 할지 생각했는데, 그 때 가장 중요한 두부가 집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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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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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이 돈까스를 먹고 싶어했다.

오늘은 아들이 돈까스를 먹고 싶어했다. 나는 밤밥을 만들려고 했지만 돈까스와 밤밥은 안 어울려서 밥은 그냥 흰밥으로 했다. 감자 샐러드도 곁들였다. 그런데 고기에 소금을 많이 뿌렸더니 맛이 짜서 아쉬웠다. 요즘 요리 맛이 너무 짜거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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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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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봉 교실에 갔다.

오늘은 재봉 교실에 갔다. 재단은 지난 주에 미리 해 놓아서 마음 편히 할 수 있었다. 10시부터 교실이 문을 여는데 하루에 3, 4명 정도 있으면 두 개 밖에 없는 재단대를 쓰기 위해서 기다려야 하는 사람도 생긴다. 나는 오늘 미리 재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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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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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카이프로 수업을 들었다.

오늘도 스카이프로 수업을 들었다. 오늘은 '오래된 서울' 읽기. 김수임이 간접 혐의로 체포되고 재판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다. 그 판결이 나온 것은 6.25 발발 열흘 전이고 사형이 실시된 것은 6월 27일이라고 한다. 인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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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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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카이프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스카이프 수업을 받았다. 교과서와 기사 읽기를 했다. 교과서 단언은 '한국인과 이데올로기'였다. 냉전체제, 난북 정부수립, 한국전쟁, 국가보안법 제정, 탈냉전 시대 등에 관해서 짧게 쓴 글을 읽었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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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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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후 다시 더운 날이 돌아왔다.

태풍이 지나간 후 다시 더운 날이 돌아왔다. 덥다고 해도 30도가 넘을 정도는 아니지만 긴소매를 입으면 땀이 날 정도다. 아침 저녁 때는 시원해서 외출할 때는 뭘 입을까 고민한다. 오늘은 반소매 원피스에 얇은 카디건은 들고 외출했는데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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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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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위트 포테이토를 만들었다.

오늘은 스위트 포테이토를 만들었다. 먼저 고구마 하나를 썰어서 삶는다. 삶은 고구마를 식기 전에 설탕과 버터를 넣고 으깬다. 좀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우유도 낳고 으깬다. 믹서를 써서 하면 쉽게 할 수 있다. 다음에 그것을 10개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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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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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들과 소바를 먹으러 갔다.

오늘은 아들들과 소바를 먹으러 갔다. 집에서 차로 5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곳에 있는데, 옛날의 농가 가옥을 그대로 살린 가게다.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물론 소바와 덴프라도 맛있다. 집에서 가까워서 편하게 갈 수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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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1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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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은 3분의 1 정도까지 읽었다.

수인은 3분의 1 정도까지 읽었다. 순조롭게 진도가 나가서 기분이 좋다. 태풍은 아직 규슈 남쪽에 있다. 규슈에서는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오지만 여기 니가타는 아직 영향이 미치지 않았다. 태풍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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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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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들이 집에 왔다.

오늘은 아들들이 집에 왔다. 내일부터 사흘 연휴라서 왔는데, 일기 예보에 따르면 연휴 동안 태풍이 일본 열도를 남쪽부터 북쪽으로 종단할 거라고 한다. 여기 니가타에는 일요일쯤부터 영향이 생길 모양이다. 모처럼의 연휴라서 어디 산에 가서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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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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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팠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팠다. 식사 후에까지 아프면 약을 먹어야겠다고 일던 아침을 먹었다. 바나나가 남아 있어서 상하기 전에 빨리 먹어야겠다고 우유와 같이 주스를 만들어 먹었다. 그리고 베이컨을 두껍게 잘라서 구운 것, 계란마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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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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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카이프 수업이 끝난 후 수인을 계속 읽었다.

오늘은 스카이프 수업이 끝난 후 수인을 계속 읽었다. 어느 정도 읽었는지 책 두깨를 보니 벌써 한 권의 4분의 1을 읽었다. 이전보다 빨리 읽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뻤다. 같은 속도로 읽으면 10월 중순쯤에 다 읽을 수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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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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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볼일을 보고 집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공부하려고 했는데 졸려서 잠들고 말았다.

오늘은 오전에 볼일을 보고 집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공부하려고 했는데 졸려서 잠들고 말았다. 5시쯤에 잠이 깼지만 머리가 몽롱했다. 몸을 움직이면 머리가 시원해질까 해서 먼저 저녁 밥을 해 두고 1시간 정도 공부했다. 그리고 식사 후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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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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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아들이 집에 오고 오늘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저녁에 도쿄로 돌아갔다,

금요일부터 아들이 집에 오고 오늘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저녁에 도쿄로 돌아갔다, 다음 주는 3연휴인데 올 거냐고 물었더니 형과 상의하고 연락한다고 했다. 3연휴에는 나도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 빨리 연락해 주라고 답했다. 3연후 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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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7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