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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s entry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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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

오늘은 겨울이 온 것 처럼 추웠다.

오늘은 겨울이 온 것 처럼 추웠다. 아침 기온은 10도에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 오전에 한국어 교실에 가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집에 왔는데 먹은 것이 채한 것 같았다. 오후에 책을 읽으려는 생각이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고양이와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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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17 23:55
yukko

오늘은 태풍이 변한 저기압 영향으로 센 바람이 불었다.

오늘은 태풍이 변한 저기압 영향으로 센 바람이 불었다. 바람 때문에 간판이 떨어졌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러고 보니 이제 내일부터 11월이라 겨울이 눈앞이다. 오늘 차로 지난 거리의 가로수는 다 노란 색이나 빨간 색으로 물들었다. 이대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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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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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어리가 싸서 사 왔다.

오늘은 정어리가 싸서 사 왔다. 뭘 해 먹을까 했는데 새로운 요리를 먹고 싶어서 검색을 했다. 새롭고 맛있고 간단한 것을 찾았더니 치즈와 같이 만 다음에 올리브 오일과 빵가루를 뿌려서 오븐으로 굽는 요리를 하기로 했다. 오분을 써서 요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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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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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쿄에 갔다 왔다.

오늘은 도쿄에 갔다 왔다. 보통 신칸센 좌석은 지정석을 이용하는데 이번에는 지정되지 않는 자유석을 이용했다. 자유석은 값이 싸서 돈을 좀 절약하려고 해서다. 만약 앉을 자리가 없으면 지정석으로 이동하면 된다는 속 마음도 있었다. 다행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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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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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인을 읽었다.

오늘은 수인을 읽었다. 하 권의 4분의 1정도를 읽었다. 황석영이 젊었을 때 여기저기 방랑했는데 부산에서 절에 들어갔다는 부분을 읽어서 놀랐다. 실제로 승려가 되었는지는 아직 이어서 읽지 않으면 알 수 없지만, 정말 뭐라고 할까 공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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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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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명랑한 밤길'을 다 읽었다.

오늘은 '명랑한 밤길'을 다 읽었다. 후반을 거의 한 시간으로 읽었으니 아마 전체를 두 시간으로 읽었다는 셈이다. 이전부다 빨리 읽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아니면 공선옥은 현대의 소설가라서 말이 특별히 어렵지 않아서일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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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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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추웠다.

오늘도 추웠다. 이제 10월 하순이라서 이대로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걸까? 이번에 읽고 있는 소설은 공선옥의 '명랑한 밤길'이다. 아직 절반 정도 밖에 읽지 못해서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젊은 여자가 남자를 만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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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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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옷깃이 달린 블라우스가 완성됐다.

오늘 옷깃이 달린 블라우스가 완성됐다. 잘 만들 수 있었는데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 옷의 사이즈다. 팔이나 가슴이 껴서 입을 수는 있되 안에는 두꺼운 것을 입을 수 없다. 앞으로 날이 추워질 테니까 스웨터 등을 입고 그 위에 입고 싶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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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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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외출했는데 비바람이 세서 무서웠다.

오늘 오전에 외출했는데 비바람이 세서 무서웠다. 운전하는 차가 신호등으로 멈춰 있을 때 센 바람이 불었는데 차가 흔들렸다. 그리고 차에서 내려서 걷고 있을 때는 우산이 몇 번이나 뒤집어져서 부서질 뻔했다. 결국 오후 늦게까지 태풍 영향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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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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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풍과 선고 그리고 아들을 도쿄로 보내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마음이 들떠 있었다.

오늘은 태풍과 선고 그리고 아들을 도쿄로 보내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마음이 들떠 있었다. 아들은 평소와 같이 오후에 돌아갔지만, 태풍은 새벽에 우리 지역에 가장 접근할 거라고 하고 선고는 아직 개표가 끝나지 않아서 아직도 안절부절 못 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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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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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태풍 영향인지 기온은 어제보다 올라가서 외출하기 편했다. 오늘은 니가타 역 앞에 있는 소바 가게에 갔는데 처음 간 곳이라 영업 시간을 잘 몰라서 우리가 갔을 때는 점심 영업 시간과 저녁 영업 시간 중간이었다.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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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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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둘째가 집에 왔다.

오늘은 둘째가 집에 왔다. 집에 돌아오는 요비가 한 단에 두 번씩 회사에서 지급된다고 해서 매 달 두 번 집에 온다. 금요일 밤에 오고 집에서 두 번 자고 일요일에 다시 도쿄로 돌아간다. 내년 1월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요즘 추워졌으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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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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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웠다.

오늘은 추웠다. 게다가 찬 비까지 와서 겨울 처럼 느껴졌다. 내일은 재봉 교실에 가는 날인데, 오늘 안에 집에서 재단만 하고 가면 내일은 여유 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재단을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무뉘가 있는 옷감이라서 재단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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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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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에 조금 따뜻했지만 역시 밤이 되어서 추워졌다.

오늘은 낮에 조금 따뜻했지만 역시 밤이 되어서 추워졌다. 오늘은 오전에 '수인'을 읽고 오후에는 수카이프로 수업을 받았다. 지난 주에 'ㄹ망정'을 쓰는 연습을 했을 때 잘 쓸 수 없었는데 오늘 선생님이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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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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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따뚯했다.

오늘은 어제보다 따뚯했다. 낮기온이 19도였다고 뉴스에서 들었다. 오늘 친구가 선물해 준 고구마로 고구마 밥을 지었는데, 잘 지어지지 않았다. 풍종이 부드러운 풍종인 것 같았다. 하지만 맛은 있어서 남편은 밥을 다시 청해서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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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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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사 온 고타츠용 이불은 고양이 손톱이 걸리기 쉬운 천으로 만들어져 있다.

지난 주에 사 온 고타츠용 이불은 고양이 손톱이 걸리기 쉬운 천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그 이불을 얇은 천으로 덮으려고 커버 같은 것을 먼들기로 했다. 마침 재본 교실에서 좋은 천을 찾아서 사 왔다. 색은 차분한 빛깔의 핑크, 매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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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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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인 상 권을 다 읽었다.

오늘은 수인 상 권을 다 읽었다. 마지막은 옥에서 단식을 한 이야기가 쓰여 있었다. 단식은 옥에서의 대우를 개선해 달라는 내용인데, 단식이 관철되어서 개선되었더라도 얼마 동안 지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만다고 한다. 그래서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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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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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쉰 문학 수업을 오늘 재회했다.

9월에 쉰 문학 수업을 오늘 재회했다. 오늘 과제는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였다. 집에서 혼자 읽었 때는 재미있었지만 마지막에 왜 기린이 나타난 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레서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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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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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재봉교실에 다닌다.

일주일에 한 번 재봉교실에 다닌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가 재봉을 할 수 있는 시간인데 그 두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없어서 교실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도 이어서 할 때가 많다. 처음에는 근처 편의점에서 점심으로 뭔가 사 와서 먹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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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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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는 따뜻했지만 점점 기온이 내려갔다.

오늘은 아침에는 따뜻했지만 점점 기온이 내려갔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번주는 비가 오고 추운 날이 이어질 거라고 한다. 토요일의 도쿄는 비가 오고 낮기온이 17도까지 내려갈 거라고 한다. 토요일은 내가 도쿄에 가는 날이라서 날씨에 신경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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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17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