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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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16 21:44
오늘은 따뜻했다.
오후에 아들을 역까지 데리고 갔는데 도중에 라면 가게에 들렀다.
그런데 아들아, 주말마다 집에 오지 않아도 되는데...

오늘은 거의 공부를 못했으니 내일은 어제 수업의 복습이나 여러가지 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러고 보니 지난 주 일요일에도 '오늘은 공부를 못해서 내일은 많이 하고 싶다'고 쓴 기억이 난다.
그건 아들 때문이다.

전말 아들아, 주말마다 집에 오지 않아도 돼.
엄마도 자신의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