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동주의 시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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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4 18:45
오늘 윤동주의 시를 읽었다.
"별을 헤는 밤"이라는 시다.
"헤다"는 "헤아리다" "세다'라는 뜻이다.
이 시는 윤동주가 일본에 오기 전에 고향인 북간도를 떠나서 서울 대학교에 다니고 있었을 때에 쓴 시라고 한다.
고향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쓰고 있다.
그리고 부끄러운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있지만,
반면 그런 존재인 자신이지만 살고 있는 것에 대한 그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