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미용실에 갔는데 난방을 틀어 있었지만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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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9 21:03
오늘은 오전에 미용실에 갔는데 난방을 틀어 있었지만 추웠다.
이 미용실은 겨울 내내 추운 미용실인 게 생각났다.
보통 무릎 덮개를 하나 덮고 앉지만 오늘은 둘 빌려야 했다.
그런데 도중에 화장실에 갔더니 거기에는 작은 전기 스토브가 있어서 따뜻했다.
화장실이 따뜻한 건 너무 기뻤다.
평소와 같이 염색만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장을 봤다.
오후에는 머리가 아프고 속도 안 좋아서 약을 먹었다.
몸 상태는 그리 나아지지 않았지만 저녁은 준비했다.
이런 날에도 반드시 저녁을 준비하는 게 대단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