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에 오랜만에 친구와 만났는데 돌아오는 길에 생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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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15 23:37
오늘은 낮에 오랜만에 친구와 만났는데 돌아오는 길에 생긴 일이었다.
주차장에서 나가려고 정산소까지 갔는데 전에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게 돈을 건내주면 되었는데 오늘은 사람이 없고 기계로 정산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 뿐이라면 문제는 없었을 텐데 내가 주차표를 넣었더니 요금이 1100 엔이었는데,
그 기계가 코인과 1000 엔 짜리 지폐 밖에 받아들이지 않는 기계였다.
난 그떼 5000 엔과 만 엔 짜리 지폐 밖에 갖고 있지 않았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서 애타게 기계에 달려 있는 전화기를 들고 담당자를 불렀다.
담당자가 나타났을 때는 내 뒤에 다른 사람의 차가 벌써 대여섯 대 기다리고 있었다.
그 담당자에게 주차 요금을 건내주고 주차장을 나가 집에 돌아왔다.
요즘 경비 절약을 위해 기계로 정산하는 곳이 많아서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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