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아노 조율사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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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19 19:03
오늘은 피아노 조율사가 왔다.
1년 만이다.
첫째가 독립한 뒤에는 아무도 치지 않는 피아노인데 파는 건 아쉬워서 한 해에 한 번 조율을 시키고 있다.
조율이 끝난 뒤 조금 쳐 봤지만 10분쯤밖에 계속할 수 없었다.
연주한 곡은 Rummel의 Tyrolienne라는 곡.
아이들을 위해 간단하게 편곡한 곡이다.
연주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음부를 빨리 읽을 수 없어서 그게 스트래스가 된다.
음부를 다 외울 때까지 연습을 할 기력도 없고...
아무튼 조율을 시킨 핑계로 한 번 쳐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