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징아와 감자를 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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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6 21:04
오늘은 오징아와 감자를 조렸다.
오징어는 이미 내장을 떼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진 것을 사 왔다.
그래서 집에서는 감자 껍질을 벗기만 하면 돼서 간단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기분이 무거워서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밥은 해야 돼서 오징어 감자 조림 이외에 두 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마지막에 어제 삶아 둔 '에다마메'를 같이 식탁에 올려 놓고 오늘 저녁 밥상이 완성되었다.
그런데 먹어 보니 오징어의 비린 냄새가 약한 나서 기분이 더 무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