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바람도 세서 집 안에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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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5 21:36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바람도 세서 집 안에만 있었다.
덕분에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공부를 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밥을 할 시간이 되고 냉장고를 열었다.
장을 보러 가지 않았지만 진수성찬은 못해도 가족이 좋아하는 것을 챙기고 싶었다.
계란과 파가 눈에 띄어서 계란말이를 하려고 생각했다.
다음에 감자와 양파가 눈에 띄어서 감자 샐러드를 하려고 생각했다.
마침 오이가 반만 남아 있어서 샐러드에 오이를 넣으면 색이 예뻐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제 삶은 흰콩에 다시마와 유부를 넣어서 조리려고 생각했다.
된장국에는 미역을 넣으면 된다.
마지막에 지난주에 담근 김치를 잘라서 식탁에 올리면 완성된다.

장을 보러 가지 않아도 건강하고 맛있는 저녁밥을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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