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417쪽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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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19 21:58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417쪽까지 읽었다.
481쪽이 마지막쪽이라서 64쪽이 남았다.
하루에 10쪽씩 읽으면 앞으로 일주일 안에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읽기 시작한 게 8월 14일이니 두 달 안에 읽는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
서울한양도성, 자문밖, 덕수궁, 동묘를 다 읽고 지금은 성균관에 관한 부분을 읽고 있다.

과거 소과에 합격하면 성균관에 입학할 수 있는데 그 때의 평균 연령은 25세로, 그리고 다음에 대과라는 시험에 합격하면 취직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대과에 합격하는 평균 연령은 35세라고 한다.
그러면 성균관에서 평균 무려 10년을 보냈다는 셈이다.
너무 길다.
결혼도 하게 될 텐데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궁금하다.
'반중잡영'이라는 책에 성균관의 생활이 자세히 쓰여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쓴 윤기라는 사람은 52세로 겨우 대과에 합격했다고 한다.
52세는 현재라면 거의 퇴직하는 나이인데...

내일은 이 책 내용을 통해 성균관의 구체적인 생활에 관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