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밀 국수를 먹으러 츠가와에 있는 가게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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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5 19:57
오늘은 메밀 국수를 먹으러 츠가와에 있는 가게에 갔다.
하지만 그 가게는 오후 3시에 문을 닫어서 먹을 수 없었다.
모처럼 츠가와까지 와서 이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까워서 주변을 드라이브를 했다.
츠가와는 니가타보다 표고가 높아서 게다가 분지라서 아직도 벚꽃이 피어 있었다.
얼마 동안 차를 몰다가 창 밖의 삼목 숲 사이에 얕은 보라색 꽃이 피어 있는 곳을 발견했다.
차를 세워 다가가 보니 얼레지의 군락이었다.
이렇게 넓은 군락은 처음 봐서 감동하고 메밀 국수를 먹을 수 없었던 것을 잊어 버려서 좋은 기분으로 집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