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부를 위해서 라디오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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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16 21:29
요즘 공부를 위해서 라디오를 듣고 있다.
전에도 들으려고 했는데 결국 재미가 있고 공부가 되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었다.
이번에 듣게 된 경위는 전에 읽은 '오래된 서울'을 쓰신 분이 새로 쓰신 '아버지를 찾아서'라는 책을 남독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서 그것을 들은 게 계기였다.
그때부터 라디오를 듣는 게 습관이 되었다.
KBS의 '사랑의 소리 방송'이라는 방송인데 커머셜이 없어서 시끄럽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든다.
아침에 '연속남독', '라디오 극장', '라디오 여행기' 등이 내용도 재미있다.
지금은 '라디오 여행기'에서 부탄을 여행하는 어떤 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들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