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아들에게 매실 시럽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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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9 19:12
오늘은 오전에 아들에게 매실 시럽을 보냈다.
물건이 상하지 않도록 냉장하면서 나르는 택배로 보냈다.
요금이 좀 비싸지만 물건이 상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다.

짐을 싸는 데 고생했다.
액체라서 새지 않게, 비닐 봉지로 이중으로 덮어 주었다.
그리고 유리병이 께지 않도록 병과 병 사이에 완충재를 끼워 주었다.

앞으로도 우메보시를 보내야 하는데...
용기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우메보시도 액체가 있지만 그냥 비닐 봉지에 넣고 입을 꾹 묶으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을 반찬통에 넣으면 움직이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고민하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기쁜 고민.
내가 만든 것을 맛있게 먹어 주는 사람이 생긴 게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