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라마를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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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8 22:28
오늘은 드라마를 많이 봤다.
오후에 장을 보러 간 것을 제외하면 거의 하루 종일 드라마를 보고 지냈다.
어제 일기에 쓴 '아빠가 이상해'와 ''불의 여신 정이' 외에 '황진이'도 봤다.

안동에 하회 마을이라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있는데 그 곳이 황진이 촬영지의 하나였던 것 같다.
오늘 황진이를 보다가 나도 직접 본 적이 있는 하회 마을의 붕경이 나와서 놀랐다.
높은 절벽이나 그 앞에 흐르는 큰 강 모습이 특징이 있어서 바로 하회 마을이라는 게 알게 됐다.
그 곳은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드라마 속에서는 슬픈 장면에 쓰여 있었다.
아름다움과 슬픔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