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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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Aug 22, 2016 18:39
오늘은 바지를 만들었다.
신축성이 있는 천으로 입기 편하게 만들었다.
주머니도 없고 스티치나 단추 등 꾸밈도 없는 바지지만 신축성이 있다는 게 좋다.
아마 애용하게 될 것이다.
다음에 만들고 싶은 것은 어제 만든 퀼로트 스커트에 잘 어울리는 웃옷인데, 여름도 막바지라서 짧은 소매로 할지 긴 소매로 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러면 칠분 소매로 만들까?

재미있는 드라마가 다 끝나서 새로운 드라마를 몇 개씩 녹화해 두었는데 보려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봉질에 빠져 있으니까.
아침에 만들기 시작하면 점심도 안 먹고 옷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