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카이프를 통해서 수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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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16 22:25
오늘은 수카이프를 통해서 수업을 받았다.
한 시간은 '오래된 서울' 읽기, 한 시간은 교과서를 했다.
'오래된 서울' 읽기는 광해군이 지은 세 개의 궁궐 중 인경궁과 자수궁에 관한 부분을 읽었다.
인경궁은 지금은 아무것도 흔적이 안 남았지만 자수궁은 자수궁 자체는 없지만 '자수궁교'라는 다리가 조금 전까지 존재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하문로가 건설됐을 때 복개돼서 지하에 묵혀서 사진만 남았을 뿐이다.
그러면 청계천을 복원했을 때처럼 자하문로도 도로 밑을 파 보면 자수궁교를 비롯한 여러 유적들이 나올지도 모른다.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도로 밑에 묵혀 있는 다리를 상상하는 건만이라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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