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을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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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14 11:35
"사람의 아들"을 다 읽었다.
1월에 읽기 시작하기에 약 3 개 월 걸린 셈이다.
너무 많이 시간이 걸려서 때때로 이미 읽은 부분을 다시 읽으면서 계속해 갔다.
추리 소설 같은 방식으로 쓰여 있었지만 내용은 진지한 젊은이들의 비극이 아닐까 싶다.
신에 대한 이야기 등이 내게는 어려워서 이해하기 힌든 부분도 있었지만.
난 한 작가가 마음에 들면 계속해서 그 작가 책을 읽을 버릇이 있다.
이문열 씨는 내게 있어서 그런 작가들 중 한 사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