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  
  • 86
  • 2
  • 1
  • Korean 
May 16th 2012 05:23
저는 다음달에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에 올때는 숙소는 정하지말고 그냥 우리집으로 오라고 해줄 친한 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형은 작년에 결혼을 했으니 방해가 될까 봐 그냥 호텔을 예약했고 친구들한테 한국으로 간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물론 그 형한테도 연락을 했는데 그 형이 갑자기 화가 난것 처럼 야 너 나한테 신경쓰지마라고 했지? 호텔 예약을 취소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형을 만났을때 너무 잘 해주니까 저는 뭔가 무섭고 당황했습니다.

이 형을 만난지 벌써 7년이 됐습니다.저는 이런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진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