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my s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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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10 16:07
구청말고 동내사무서(?)에 가서 대형폐기물 신고를 했어요. 소파버려고 해서요. 7천원 "버리금" 을 내야 됐어요. 판면, 놀랍게도 냉장고 버리는 데 만원밖에 안 들어요. 소파가 오래 정말 마음에 안 들었고 작은 오피스텔에 사는 바람에 3인용 소파가 너무 컸어요. 게다가 잘못 생겼고 색깔은 자주빛이다. 해서 생각할 것 하나도 없이 동내사무서에서 받은 스티커를 붙이고 오피스텔 앞에 두었어요. Goobye ugly purple sofa, die well.

손님들은 일단 바닥에서 앉아 볼래? 제가 loveseat (2인용 소파?) 구낼 때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