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콘서트를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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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09 01:16
아는 분이 빌려주신 철학 콘서트라는 책을 읽었다.
주말까지 다 읽고 되돌려 주어야 하기 때문에 바쁘게 읽고 있다.
그러다가 수많은 철학자들의 이야기와 저자의 논조가 합쳐지면서 궁금증들이 늘어만 갔다. 그 중 하나는 당연히 성경이야기이다.
저자는 예수를 한 인물에만 그쳐 설명하고만 있었고, 아담과 하와가 사는 에덴동산을 신화라고 치부했다. 곳곳에서 성경과 맞부딛히는 철학들이 나와서 도대체 무엇이 옳은 것인지 헛갈릴 정도였다.
그래서 당장 창조과학회에 속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덕분에 과학에 대해서 좀 더 면밀하게 알 수 있었고 과학의 정의와 그 한계, 이론과 법칙의 차이와 증명과 증거의 차이, 증거를 통한 믿음이 창조론과 진화론을 있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욱이 이 과학의 이론이 아닌 법칙을 벗어나는 이적들을 행한 성경이야기가 사실이라고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이적들이 일어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이 법칙에서 자유로이 벗어날 수 있는 분, 이 법칙을 만들어 낸 분, 신, 하나님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는 다면 성경의 이야기는 뻥이지만 관점의 차이로 이 가능성을 생각하게 된다면 성경은 실제의 이야기이며 하나님의 Sign임을 알게 되었다.

내일 다 못읽은 책을 읽고 종교에 관해서 특히 창조과학에 대해서 더 강의를 들어야겠다. 또한 철학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소피의 세계라는 책도 단숨에 읽어야겠다. 내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반박할 수 있고 나 자신이 진리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으면 좋겠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