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의 구조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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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18 13:35
다음과 같은 기사를 봤어요.

[일본 오키나와(沖縄) 과학기술 대학원을 비롯한 공동 연구팀은 치사율이 높은 에볼라 출혈열을 일으키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구조를 원자 수준으로 밝혀내 10월 17일 자 영국 과학지 'Nature'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유효한 치료법이 없는 에볼라 출혈열의 치료약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길쭉한 형태이며 감염된 세포 안에서는 많은 핵(核)단백질에 RNA가 감긴 나선 구조(복합체)를 형성하여 세포 내에 있는 분해 효소의 공격을 막고 있다.

연구팀은 실제의 에볼라 바이러스 대신에 안전한 RNA를 이용하여 같은 구조를 가진 복합체를 만들었다.

생체 내에 가까운 상태로 관찰할 수 있는 '저온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RNA와 핵단백질이나 핵단백질끼리 결합한 부분의 구조를 원자 수순으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복합체를 만들 수 없으면 바이러스는 증식을 못 하고 발병하지 않게 된다. 구조가 밝혀졌고 국제적 데이터베이스로 공개되는 것으로 치료약 개발에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치료약 개발의 단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エボラウイルスの構造解明

このような記事がありました。

 『沖縄科学技術大学院大などの研究チームは、致死性の高い感染症エボラ出血熱を引き起こすエボラウイルスの構造を原子レベルで解明し、17日付の英科学誌ネイチャー電子版に発表した。

 有効な治療法がないエボラ出血熱の治療薬開発へ貢献が期待される。

 エボラウイルスは細長い形のウイルスで、感染した細胞内では、多数の核たんぱく質にRNAが巻き付いた、らせん型構造(複合体)を作り、細胞内の分解酵素から身を守っている。

 同大の杉田征彦・元研究員(現大阪大特任研究員)らは、実際のエボラウイルスの代わりに、安全なRNAを使って同じ構造の複合体を作製。

 生体内に近い状態で観察できる「クライオ電子顕微鏡」を使い、RNAと核たんぱ
く質の結合部や、核たんぱく質同士の結合部の構造を原子レベルで明らかにした。

 杉田さんは「複合体を作れなければ、ウイルスは増殖できず、病気も起こせなくなる。構造が解明され、国際的なデータベースとして公開されることで創薬につながる」と話している。』 

これが治療薬開発の手がかりになると良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