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2 뉴스 받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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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6 15:23
2016.10.21 KBS 뉴스 9 받아쓰기 체크 부탁드립니다.



[철도 파업이 25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최장기 파업 기록인데 성과 연봉제를 놓고 노사는 팽팽히 대립하고 있습니다.

운행률이 80%대로 떨어진 수도권 전철의 분당선.
퇴근 시간 승객들은 몰려드는데 배차 간격이 늘어나면서 평소 5분 기다리면 타던 전철을 10여 분씩 더 기다리게 됐습니다.
"조끔 더 일찍 나와야 돼 가지고 지각을 좀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KTX는 대체 인력으로 정상 운행한다지만 새마을호, 무궁화호의 운행률은 60%대로 떨어졌습니다.
"한 시간에 한 대도 없고 반 이상으로 준 것 같아서 지방 내려가기 불편합니다."
파업으로 인한 빈자리를 메우는 인력들의 피로도 점차 쌓여가고
"마음 ? 힘들지, 몸도 힘들고 빨리 해결돼야 할 텐데."
사고가 났을 경우 대응에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습니다.
"연결 다 됐는데, 왜 안 돼요. 아무것도 안 되는 겨야."
오늘 0시 업무 복귀 최종 시한이었지만, 파업 참가자 7천7백 명 가운데 4백여 명만 복귀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강 대 강 대치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복귀하지 않더라도 6개월 이내에 추가 인력 확보와 외주화를 통해서."
"대화의 자세로써 대화의 장을 빨리 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때라고 보여집니다."
파업을 인한 손실액은 3백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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