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불어 끄면 세균이 최대 120배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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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17 15:58
다음과 같은 기사를 봤어요.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모두 함께 부르면서 마지막으로 케이크에 꽂은 촛불을 불어 끈다. 전 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일을 축하하는 광경이지만, 이 습관에 대한 충격적인 논문이 나왔다. 촛불을 불어 끄면 케이크에 많은 미생물이 부착되어 그 수는 약 14배나 늘어난다고 한다. 이 연구는 영국 언론 'Mail Online' 등이 전해 화두가 되었다.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불어 끄는 습관은 무려 고대 그리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여신 아르테미스의 신전에 불을 켠 초를 꽂은 케이크를 바친 것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초에서 나오는 연기가 신자들의 소원과 기도를 신까지 가져가 준다고 믿었다. 또한 생일 케이크에 나이 수만큼 초를 꽂는 습관도 18세기 독일에 이미 존재했다. 기록에 따르면 니콜라우스 루트비히 폰 친첸도르프 백작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촛불을 케이크에 꽂았다고 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 클렘슨 대학 Paul Dawson 교수의 연구팀이 진행했다. Dawson 교수는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식사 중에 이 실험을 생각해 냈다고 한다.

실험에서는 지름 약 15cm의 동그란 스티로폼 위에 차가운 알루미늄 호일을 깔아 초 17자루를 꽂았고 생일 케이크로 간주했다. 연구 참여자들은 생일 파티에서 흔히 먹는 뜨거운 피자를 먹은 뒤 모든 촛불이 꺼질 때까지 불었다. 그리고 알루미늄 호일을 회수해 부착한 미생물을 측정했다.

그 결과 촛불을 불어 끈 표본으로부터는 불어 끄지 않던 표본보다 평균 1,400% 이상 미생물이 늘어나고 있었다. 표본 중에는 12,000%, 즉 120배나 많은 미생물이 부착된 것도 있었다고 한다. 연구팀은 다른 사람보다 미생물이 부착되기 쉬운 사람이 존재할 것으로 추측했다.

기분이 좋지 않은 결과이지만, Dawson 교수에 따르면 생일 파티가 엉망이 될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 누군가 촛불을 불어 끈 케이크를 먹어도 그 때문에 병에 걸리는 일은 거의 없다고 Dawson 교수는 말했다. 인간의 입안은 미생물로 가득 차고 있지만, 대부분 무해한 것이다. 물론 독감 등 감염증에 걸린 사람은 촛불을 불어 끄지 않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은 문제없다고 하므로 그렇게 예민해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생일은 경사스러운 날이니까 말이다.]

ㅋㅋ
이 기사를 읽지 말 걸 그랬다고 생각한 사람은 저만이었을까요?
誕生日ケーキのろうそくを吹き消すと、細菌が最大12000%増加することが判明!

このような記事がありました。

 『「ハッピーバースデートゥーユー」と皆で歌い、最後にバースデーケーキに飾られたろうそくの火を吹き消す――。世界中でおなじみの誕生日を祝う光景だが、この習慣について衝撃的な論文が発表された。なんと、ろうそくに息を吹きかけて消すと、ケーキに大量の微生物が付着し、その数はおよそ14倍に増えるというのだ。この研究は英「Mail Online」などで報じられ、話題となっている。

 バースデーケーキにろうそくを灯して吹き消す習慣の起源は、なんと古代ギリシアにまでさかのぼるのだという。女神アルテミスの寺院に、火を灯したろうそくを飾ったケーキを捧げたことが始まりだったといわれている。ろうそくから出る煙は信者たちの捧げた願いと祈りを神に届けると考えられていたのだ。また、バースデーケーキに年齢の数だけろうそくを立てる習慣も、18世紀のドイツにはすでに存在しており、ニコラウス・フォン・ツィンツェンドルフ伯爵の誕生日を祝うために行われたという記録が残っているそうだ。

 今回の研究を行ったのは、米・クレムソン大学の教授ポール・ドーソン氏のチームだ。ドーソン氏は、娘の誕生日を祝うディナー中にこの実験のアイデアを思いついたという。

 実験では、直径約15センチメートルの丸い発泡スチロールの上に冷やしたアルミホイルを敷き、17本のろうそくを立ててバースデーケーキに見立てた。被験者は誕生日のディナーを模した熱いピザを食べてから、ろうそくの炎が全て消えるまで息を吹きかけた。そしてアルミホイルを回収し、付着した微生物の量を測定した。

 結果、息で炎を吹き消したサンプルからは、そうでないサンプルより平均で1400%以上微生物が増加していた。中には12000%、つまり120倍(!)もの微生物が検出されたサンプルもあったという。チームでは、他の人より微生物を付着させやすい人もいるのではないかと見ている。

 なんとも嫌な実験結果であるが、ドーソン氏によれば誕生日パーティを台無しにするほどのものではないという。誰かが炎を吹き消したケーキを食べたところで、それが原因で病気になるようなことはまずない、というのがドーソン氏の見解だ。人間の口の中は微生物で一杯だが、ほとんどは有害なものではない。もちろん、インフルエンザなどの感染症にかかった者が炎を吹き消すことはやめたほうがよいが、ほとんどの場合は問題ないとのことなので、あまり神経質になるべきではないだろう。誕生日はおめでたい日なのだから。』

この記事を読まなければよかったと思ったのは、私だけでしょうか?(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