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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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12 03:20
오늘 아침 제 동생하고 여권사진을 찍으러 나갔어요. 사진을 여권이나 비사를 위해 찍은 사진인데 뭘 가져야 한국에 갈 수 있는지 몰라서 그냥 한국여권 사진을 찍었어요. 그렇다 보니까 한국여권 사진 찍는 게와 미국여권 사진 찍는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왜냐하면 한국여권 사진은 무조건 귀를 보여야하는데 미국 거는 그렇지 않아도 괞찬하기때문이에요. 하지만 그 걸 모르고 사진을 찍으러 갈때 멀이카락이 좀 길어서 귀를 못 봐서 화장실에 가서 물을 사용하고 머리카락을 손질해야 했었어요.

아무튼 한국에 갈 준비하다가 재미동포 성인남자가 한국으로 가려면 참 복잡한다는 사실 배웠어요. 작년에 한국에서 어떤 법이 바꿔돼서 미국에서 태워난 재미동포들은 자동으로 한국 시민으로 됐다고 들었어요. 이 것은 어떤사람들한테는 좋은 일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나쁜 일이 될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제가 한국에서 일년동안 공부하고 싶은데 이 법 때문에 미국사람으로서 학생비사를 못 받은다고 들었어요. 왜냐하면 이 법 때문에 제가 한국시민을 되기때문이에요. 그래서 한국에 가려면 한국여권을 아마 갖을 수 밖에 없어요. 문제는 한국여권과 한국시민 지위를 받게 되면 제가 한국 군대까지 가야한다고 들었어요. 다연히 제가 미국에서 태워났고 미국에서 계속 사랐기때문에 한국의 군대를 가기도 싫고 갈 이유도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공부하고 싶은 학생인데 그 공부때문에 2동안 군대에 가야한다고 하면 한국에 못 가게 되는거지요. 하지만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있으니까 아직 희망이 사라진거 아니에요. 그래도 이런 법이 없었으면 제 생각에 더 좋았을거에요. 그래야 저같은 재미동포들은 평버한 미국사람으로서 비사를 받고 자기의 "heritage"와 한국에 문화를 부담없이 배울 수 있겠지요. 지금 있는 그대로 군대 때문에 겁이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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