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관상을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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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12 11:45
어제 몸이 앞았는데 약먹고 쉬면 조금 좋아졌다. 그래서 친구동생과 축제에 가려고 했다.
낮 시간은 못 갔는데 저녁부터 갔다.
먼저 동생과 같이 며칠전에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큰 지역을 보러 갔다.
물론 구경이 아니라 내 고등학교 동창 집 근처가 텔레비전에서 몇 번이나 방송돼서 걱정됐다.
아마...그 거리에 집이 있는 것 같은데... 라고 집을 찾으니까 발경했다.
집은 창문이 열리고 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
"저기요!"라고 집 안에 계신 아줌마에게 말했다.
"네!"라고 아줌마가 나오셨다.
"저는 최연우라고 합니다. 데츠야(동창 이름) 친구입니다. 저번에 이 근처를 뉴스로 피해를 봐서 걱정되었는데 도와 드릴 수 있는 게 있으면 하려고 왔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아줌마는 "대부분 괜찮아. 지금 데츠야를 부를게요."라고 말씀하셔서 잠시 기다리니 데츠야가 나왔다.
"오랜만이야. 이 근처를 뉴스로 봐서 걱정되었는데 오늘까지 이거저거 바빠서 못 와서 미안. 뭔가 도와 줄 수 있는 것 없니?"라고 말했으니까 그는 "아니, 여기는 홍수 처음날은 큰일이났지만 지금 괜찮아졌어. 강에서 가까운 지역이 안 되는 것 같네."라고 말했다.
"그래... 걱정 되었지만 너 전화번호도 핸드폰번호도 난 몰라서.. 연락을 못 해서 우리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와 봤어. 지금 괜찮다는 게 다행이야."라고 말해서 우리는 돌아갔다.
돌아가는 길에서 비가 오기 시작했다.
아, 축제 불꽃놀리가 있는데...라고 생각하면서 집에 갔다.

그리고 그 후 동생 집에 동생이 사는 아파트 여름축제가 있고 저녁을 같이 먹으러 갔다.
동생은 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마침 한국 야구장이 방송돼었다.
그리고 시합과 팬들에게 인터퓨도 있었다.
젊은 여자들이 많구나라고 느꼈다.
팬들이 같이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는 모습을 봤다. 정말 응원이 재미있겠네!
난 다른 의미로 가뻤다.
이런 풀로를 방송된다는 일은 많은 일본사람들은 지금 한국에 안 좋은 감정을 가져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라는 걸 아니야?

안심해서 9월 한국여행을 학생들과 즐겁게 다녀올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