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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maki's entry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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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maki

귀여운 아줌마들

오늘 회사에서 배꼽을 잡고 웃는 일이 벌어졌다. 친한 아줌마끼리 세명과 한 명의 아저씨가 같이 다음 달에 당일치기로 부산에 가기로 했다. 그래서 요즘 점심을 먹을 때 한국여행 이야기로 난리 나다. 가이드북을 보면서 "뭘 먹을까?&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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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12 00:05
genmaki

착한 아이??

얼마전에 친구랑 기차를 탔을 때 우리 앞에 초등학생이 되지 않을 정도의 귀여운 여자 아이가 혼자서 앉아 있었다. 갑자기 그 아이가 손에 들고 있던 수통을 떨어뜨려 벌였다. 수통의 차가 바닥에 흘려서 아이의 다리 밑에 마치 호수 처럼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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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2 22:27
genmaki

아이고~~~내 정신 좀 봐~^^:

요즘 할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는 것 같았다. 어제 친구랑 같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나사가 풀리는지 여러가지 일어났다. 첫 번째은 개찰구에서 넘어지고 두 번째는 친구랑 수다를 떨면서 거리를 걷고 있다가 갑자기 내 앞에 터벅터벅 걷는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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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12 11:48
genmaki

아이들은 역시 솔직한다.

요즘 한국초등학생과 일본초등학생의 교류회가 있었다. 본사가 하는 일인데 내가 좀 한국어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일은 부탁 받을 경우도 많다. 어느 초등학교에 가서 하루 종일 일본친구들랑 같이 수업을 듣거나 급식을 먹거나, 일본 초등학교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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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12 10:35
genmaki

돌아가는 장소가 있는 것...

나는 한국으로 갔다왔다. 이번 여행은 혼자라서 마음내키는 대로 돌아다녔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영화고 보고 왠지 모르는 아줌마랑 밥도 같이 먹게 되고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 일본에서 절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었다. 역시 한국 여행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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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2 20:33
genmaki

저리가~~~!!!

오늘 가족들이랑 같이 식사하러 갔다.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해 먹고 귀찮은 것 같아서 그렇게 되었다. 나도 물론 찬성!! 밥을 먹고 있다가 갑자기 엄마가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왜 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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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 2012 20:21
genmaki

칠석

어제 칠석이었다. 칠석날은 일년에 한번 만 밖에 만날 수 었는 견우와 직녀에 있어서 아주 특펼한 날이다. 나한테도 특펼한 날이 되었다. 아마 15년만에 마주쳤던 것 같다. 똑같은 도시에 살면서 단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었었다. 좀 반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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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 2012 19:59
genmaki

긴 머리에 무른 남자들

얼마전에 남자선배랑 같이 텔레비전을 보면서 밥을 먹고 있었다. 그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여자가 긴 머리를 위에 올리면 나이가 젊어 보이게 된다라는 여자라면 관심을 끌리는 프로그램이었다. "아~~그렇구아~그렇게 하기만하면 예쁘게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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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12 22:13
genmaki

궁극적인 선택

오늘은 아버지 생일이었다. 오늘 아침에 엄마랑 부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가 아버지가 일어나서 오셨다. 둘이서 "아버지 생일 축하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엄마는 "생일 선물이야~~"라고 말씀하시면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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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12 21:23
genmaki

선생님께 드리는 감사장을 만들었는데..도와주세요~

감사장 ○○○선생님(질문..선과 이름은 띄어쓰기 해야돼요?) 당신은 한국어 강사로서 오갯동안 시민강좌에서 교편을 잡혀, 한국에 흥미가 있는 우리에게 한국어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한국의 모습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은혜는 잊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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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12 22:50
genmaki

허둥지둥...

나는 세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바퀴벌레다! 그 놈은 덕지덕지하고 번들번들한 몸매가 생각만해도 소름 끼치다. 어젯밤에 드디어 마추졌다. 우리 언니가 제일 발견자다! "캬~~~~~" "무슨 일이 있어?&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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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2 23:59
genmaki

방충제

이 계절이 되면 여름옷을 꺼내야 된다. 나는 이 일이 너무 귀찮아서 하루 이일로 미루기가 일쑤다. 일단 여름옷들을 넣어둔 케이스만 꺼냈다.그리고 옷장에 갈아넣지 않은 채 그 안에 있던 옷을 꺼내서 언니집으로 놀러 갔다. 내가 집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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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2 23:03
genmaki

소용없었다!

오늘 친구를 만나려고 차를 운전해서 친구집에 갔다. 내가 차를 바꾼 것을 몰랐던 친구가 내 자동차를 봐서 말했다. "언제 바꾼거야~?" "몰랐어? 오래되는데.." "그렇구나~.근데 너한데 어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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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2 23:38
genmaki

나는 뭐하러 갔는지...^^;

오늘 먼 곳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다녀왔다. 회사에 가지 않아도 되니까 좀 기쁘고 성신적으로 편한다. 그리고 대학생 시절에 되돌아가는 뜻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렇게 말하면 학생 때 공부벌레 같이 들리지만 그 때는 그 때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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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12 23:26
genmaki

어떻게 할까?

아까 우리 엄마가 집 앞 길에서 철도의 회수권을 주웠다. 그 회수권은 비에 맞아서 젖고 구기고 있었다. 지금 엄마가 말리고 있는데.. 이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인가?^^; 왜냐하면 그 행선지는 내가 가고 싶은 대도시에 가는 회수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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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12 12:09
genmaki

따라디니지 마!

비가 오는 날에는 밖에서 운동할 수 없어서 기분이 좀 꿀꿀한다. 운동하는 게 몸에 배는 사람은 하루라도 하지 못하면 몸이 근질근질 거린다. 어떻게 보면 '운동중독'이다. 나도 그랬다. 비가 오는 날에 만 가는 장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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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2 00:02
genmaki

히죽히죽 ..

우리 언니한테 들었던 이야기다. "어제 아이랑 같이 목욕을 했는데 그 때 아이가 말했거든~" "뭐라고?" "내 가슴을 만지면서 엄마~~한달에 딱 한번 만 만져 봐도 돼? ~~라고"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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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12 22:26
genmaki

시감이 있으시면 첨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달에 한국어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서 그만두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클래스에서 선생님한테 감사 마음을 담은 말을 보내 드려구요. 딱딱한 말보다 우리 클레스답게 좀 유머러스하게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좀 도와 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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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9, 2012 22:29
genmaki

사람의 역사

회사에서 가슴이 찡하는 일이 있었다. 나는 치매에 걸리신 사람들에 관한 일을 하고 있다. 요즘 어느 할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그 따님께서 오셔서 비디오 한 편을 보여 주셨다. 그건 장례식 때 상영한 것이었다. 그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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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6, 2012 20:23
genmaki

꿈을 품은 자동차번호

내가 지금 타는 자동차는 소형 자동차다. 얼마전에는 여자가 타는 치고는 너무 큰 자동차를 타곤 했었다. 실은 그 자동차는 부모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이었다. 큰 자동차를 뽑아신 부모님의 이유가 있었다. 만약 사고를 내도 큰 자동차라면 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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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 2012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