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maki's entry (13)
나만 남겨지는 기분..
요즘 나의 주위 사람들에 여러 가지 일들이 생겼다.
어느 친구는 이혼하고 어느 친구는 아이를 낳고 ,그리고 가장 큰 충격은 내가 좋아하는 한국어 선생님께서 강좌를 그만두기로 되었다.
너무 섭섭했다.
뭔가 나 혼자 남겨지는 기분.
나는 변하...
- 96
- 2
- 2
사랑에 빠져서...?
나는 일주일 동안 그대를 보지 못해서 죽을 뻔했다.
그래서 그대한테 연락없이 보러 갔다.
운전하면서 가슴이 떨렸다.
하지만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언니였다.
그건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나는 2번째...
- 71
- 1
- 1
융통성이 있는 한국
얼마전에 한국의 진도로 가 본 적이 있었다.
진도는 진도개로 유명한 곳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진도개를 모르면 간첩이지 않을까?ㅎㅎ
진도에 가는 김에 진도개를 봐야겠다고 싶어서 진도개시육장에 택시를 타고 가봤다.
하지만 한 발 늦었는지...
- 87
- 3
- 1
빽빽한 일본
아~~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었다. ㅠㅠ
한 가지는 내가 참가하고 싶었던 마라톤 대회가 있었다.
아직 신청개시부터 2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정원이 넘어서 이미 신청할 수 없어졌다.
아~~~너무 분해서 죽겠다!!
내일부터 무슨 맛으로 사...
- 80
- 2
- 2
소꿉친구
요즘 오랜만에 소꿉친구를 만났다.
옛날 이야기에 꽃이 피었다.
웃긴 이야긴데..그 친구가 가르쳐 준 고백방법을 곧이듣고 그대로 고백했던 적도 있었다.
나는 귀가 얇은 편이였다.
결과는 혹시 하다가 역시 했다. ㅠㅠ
나중에 그 친구에게...
- 121
- 1
- 1
엄마가 해주는 말
우리 엄마는 내가 집을 나갈 때 꼭 한 마디를 해준다.
예를 들면....
비가 오는 날에는'비가 오니까 조심해서 운전해야지~'
감기에 갈렸을 때는'약을 먹었으니까 졸릴거야! 운전 조심해~'
눈이 내릴 때는 &...
- 57
- 1
- 1
여수 세계 박람회
아~~~가고 싶다!여수 세계 박람회!
근데..왜 개막기간이 너무 짧은가?
8월 중순까지라니....말도 안 돼~
어떻게 해서든 가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거짓말을 할까?ㅋ
- 82
- 5
- 1
고소하다~~^^;ㅋㅋ
요즘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다.
나는 그런 모르는 전화번호의 전화는 받지 않고 무시하는 편이다.
가끔 '혹시나 옛날에 사귀던 남자친구 아냐?'
그런 말도 안 되는 망상에 빠져서 받은 적도 있지만 항상 그 꿈은 깨져버...
- 81
- 2
- 2
뜻밖이다!
어젯 밤에 어랜만에 언니랑 술을 마셨다.
요즘 형부가 먼 곳으로 전근되어서 언니집에 가기가 좀 쉽게 되었다.
처음부터 아이를 일찍 재워서 술을 마실 속셈이었다^^
술을 마시면서 많이 이야기도 하고 많이 웃었다.
언니가 말했던 말 중에서 의...
- 135
- 6
- 2
남자 같은 후배의 몸짓
이번주 월요일에 후배한테 전화가 걸어왔다.
"언니~회사 끝나고 밥을 먹어갈래요?"
"응,괜찮아.알았어~~"
실은 전날에 한국에서 막 돌아왔으니까 좀 피곤하고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후배한테 뭔가 ...
- 101
- 2
- 2
애정표현
나는 개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계속 고양이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다.
특히 변독스러운 성미가 왠지 사랑스럽고 마음에 든다.
안아고 싶어도 안겨주지 못한 고양이...
'이리 와~...
- 114
- 4
- 2
우리 언니의 충격
요즘 제 언니는 강아지를 얻어서 기르고 있다.
실은 내가 아는 사람한테 얻었다.
얻기 전에 내가 대신 그 강아지의 정보를 물어봐서 언니한테 전했다.
결국 큰 마음 먹고 기르기로 했다.
왜냐하면 개를 길러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 81
- 3
- 1
엄마가 되는 것
나는 이틀 만 엄마가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 언니가 이틀 동안 볼일이 있어서 먼 곳으로 나가야해서..
우리 언니는 아이가 2명있다.
맏딸은 이제 손이 안 가지만 막내는 아직 어린 아니라서 손도 많이 가고 어리광 부리는 편이다.
막...
- 105
-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