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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maki's entry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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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maki

유유상종?

친구랑 같이 걷고 있었을 때 사람들이 모여있던 곳이 있었다. 여기에는 길가에 앉아서 그림이 아니라 시 같은 말을 색지에 써서 장사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 앞에서 그 남자가 만든 작품들이 늘어놓고 있었다. 잠시 그 작품들을 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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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12 00:04
genmaki

나의 짝

중국 축제에서 인연을 맺어주는 「月下老人」라는 하느님을 만났다. 그 하느님은 운명의 사람의 발을 빨간 실으로 맺어준대요. 빨간 실이 두개 들어있는 부적을 사서 한 개는 자기가 지니고 한 개는 그 하느님 옆에 챙겨있는 끈에 맺어요. 물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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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12 19:03
genmaki

수선화

어제 당일치기로 친구랑 버스를 타고 여행을 갔다. 수선화 10만송이 피는 언덕과 중국의 설날을 축하하는 축제를 보는 게 목적이었다 . 수선화는 한창 때를 지나고 있었지만 아직 피는 수선화도 남아있고 강한 향기는 그 언덕에 떠돌았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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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12 18:16
genmaki

기쁜 소식

오늘 생각지도 못 한 메일을 받았다. "언니~잡작스러운 이야긴데 내일 여동생랑 둘이서 언니 집에 가기로 했어요." 나이가 10살 차이나는 사촌이였다. 마지막으로 만난 지가 아마 2년정도 된 것 같았다. 그 사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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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12 00:17
genmaki

오더 뷔페

오늘은 회사를 퇴근한 후에 같이 일하고 있는 선배들하고 밥 먹으러 갔다. 오늘 아침에는 눈이 와서 좀 궁금했지만 예정대로 가기로 했다. 그 회식은 친한 사람들끼리 모아서 가끔 가는 말하자면 항레행사다. 게다가 가는 식당도 매번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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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12 23:44
genmaki

사다리제비(あみだくじ)?

한국말로 (あみだくじ)는 뭐라고 쓰는거에요? 사다리제비? 맞아요? 가르쳐 주세요~. 아무튼 일기를 쓰기로 해요. 여러분! 뭔가 선택을 해야될 때 사다리제비로 결정해 본 적이 있지요? 아마 누구라도 있을 거에요. 오늘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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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12 20:10
genmaki

워낭 소리

영화 "워낭 소리"를 겨우 볼 수 있었어요. 이 영화는 아는 사람만 아는 영화인 것 같아요. 멋진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아니라서.. 내가 사는 곳이 도회지가 아니라서 그 영화가 개봉한 당시에는 불 수 있는 극장이 가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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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12 21:11
genmaki

고마워~친구^^

어제 친구랑 같이 밥 먹으러 갔다. 지난친구들끼리 넷이서 가는 건 오랜만이었다. 그 중에 2명이 결혼해서 시간이 좀처럼 맞지 않기 때문에 그랬었다. 요즘 스트레스가 쌀이던 나는 친구를 보자마자 그 불만을 토해버렸다. '진짜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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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12 21:36
genmaki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ㅠ ㅠ

오늘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밥을 먹을 틈도 없었어요. 살이 빠졌을까?ㅋㅋ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30시간이 되었으면 좋은데.. 그러면 푹 잘 수도 있고 하고 싶은 일도 다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새해를 맞이하며 아직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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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2 23:01
genmaki

사랑스러운 별명

내가 초등학생 때 친구들이 붙였던 별명은 '턱'이였다. 다른 별명도 있긴 있었는데 특히 '턱'이라는 별명로 불렀던 친구들은 대부분이 남차애였다. 말이 나온 김에 말하면 우리 언니는 '슬리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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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12 20:10
genmaki

드디어 뚜껑를 열렸다!

어제 결국 뚜껑를 열려버렸다! 처음에는 침착하게 말하고 있었는데 그 놈이 핑계을 너무 늘어놓은 나머지 나는 냉정을 잃어버려서 지금까지 쌓이던 것을 다 말해버렸다. 언니한테 말하면.. '내가 하는 말 그 사람한테 다 가시밖에 들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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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12 19:15
genmaki

못 참겠다!!

오늘 회사에서 화가 난 일이 생겼다. 간단하게 말하면 나한테 의논 없이 자기마음대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고초자 하지 않는 놈! (말은 나쁘지만)(言葉は悪いが・・) 아~~~못 참겠다! 그 일은 내가 책임 지고 있는 일인데..왜 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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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12 22:01
genmaki

공중 전화 박스

요즘 공중 전화 박스를 보기 힌들다~. 세상이 좋아져서 그런지 너 나 할 것 없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진짜 편리하게 될 것 같기도 하지만 핸드폰이 없는 시대가 좀 그립기도 한다. 내 청춘시대는 남친한테 전화할 때는 지급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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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12 23:44
genmaki

도서관에서..

나는 책을 사는 편이 아니라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얼마전에 빌린 책을 돌려주려고 차를 운전해서 도서관에 갔다. 차를 주차장에 세워서 뒷자리에 놓어두었던 책을 넣은 주머니를 들고 도서관에 갔다. 접수 창구에 가서 그 주머리를 열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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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12 23:21
genmaki

세뱃돈 no.2

큰 조카는 할 수 있는대로 한손을 확 펴고 보물의 상자 속에 넣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잔돈들을 움켰다. 좀처럼 손을 들지 않은 채 몇 번이나 손을 펴다가 잡다가... 계속 하고 있었다 옆에서 보여계시는 어른들은 그 모습을 보고 배꼽 잡고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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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7, 2012 17:05
genmaki

세뱃돈 NO.1

나는 색다른 세뱃돈을 줍니다. 이 방법으로 바꿘지 벌써 6년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조카들한테 인기가 있어서 그만둘 수 없게 되었다. 좀 그만두고 싶기도 하고 ..하고 싶기도 하고.. 왜냐하면 큰 돈이 날아가버릴테니까...ㅠㅠ 조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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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 2012 20:53
genmaki

작은 천사

나는 운동을 잘하는 편이고 자신도 있는 편이다. 얼마전에 초등학생 3년생이 되는 조카랑 달리기를 하기로 했다. 내가 '저쪽에 보이는 신사앞까지 경쟁하자!' 나는 오기가 있는 조카이까 반드시 겨루라고(張り合う)생각했지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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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 2012 22:17
genmaki

겨우 끝났다!!

겨우 설날이 끝았다~. 진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파짐치가 되었다. 청소하랴~요리하랴~설날 때만 남자가 되고 싶네~~. 올해도 한국에 도망가고 싶었는데 부모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셔서 어쩔 수 없이 일본에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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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 2012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