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maki's entry (18)
genmaki
사다리제비(あみだくじ)?
한국말로 (あみだくじ)는 뭐라고 쓰는거에요?
사다리제비? 맞아요? 가르쳐 주세요~.
아무튼 일기를 쓰기로 해요.
여러분!
뭔가 선택을 해야될 때 사다리제비로 결정해 본 적이 있지요?
아마 누구라도 있을 거에요.
오늘 어떻게 해...
사다리제비(あみだくじ)?
한국말로 (あみだくじ)는 뭐라고 쓰는거에요?
사다리제비? 맞아요? 가르쳐 주세요~.
아무튼 일기를 쓰기로 해요.
여러분!
뭔가 선택을 해야될 때 사다리제비로 결정해 본 적이 있지요?
아마 누구라도 있을 거에요.
오늘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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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maki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ㅠ ㅠ
오늘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밥을 먹을 틈도 없었어요.
살이 빠졌을까?ㅋㅋ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30시간이 되었으면 좋은데..
그러면 푹 잘 수도 있고 하고 싶은 일도 다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새해를 맞이하며 아직 올...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ㅠ ㅠ
오늘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밥을 먹을 틈도 없었어요.
살이 빠졌을까?ㅋㅋ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30시간이 되었으면 좋은데..
그러면 푹 잘 수도 있고 하고 싶은 일도 다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새해를 맞이하며 아직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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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maki
드디어 뚜껑를 열렸다!
어제 결국 뚜껑를 열려버렸다!
처음에는 침착하게 말하고 있었는데 그 놈이 핑계을 너무 늘어놓은 나머지 나는 냉정을 잃어버려서 지금까지 쌓이던 것을 다 말해버렸다.
언니한테 말하면..
'내가 하는 말 그 사람한테 다 가시밖에 들지 못 ...
드디어 뚜껑를 열렸다!
어제 결국 뚜껑를 열려버렸다!
처음에는 침착하게 말하고 있었는데 그 놈이 핑계을 너무 늘어놓은 나머지 나는 냉정을 잃어버려서 지금까지 쌓이던 것을 다 말해버렸다.
언니한테 말하면..
'내가 하는 말 그 사람한테 다 가시밖에 들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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