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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ng-8 : genmaki's Latest Journal Entr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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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enmaki's latest journal entries</description>
    <copyright>Lang-8 Inc.</copyright>
    <pubDate>Tue May 21 22:46:45 UTC 201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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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도를 지나치면... (3)</title>
      <description><![CDATA[

캄보디아에 갔을 때 이야기다.<br />내가 묵은 호텔은 고급 호텔이었다.<br />오랜먼에 묵는 고급 호텔이라서 가슴이 신나게 되었다. 그 호텔의 안뜰에는 남국의 낙원처럼 풀장도 갖춰저 있었다.<br />난 물고기 자리라서 그런지 물놀이를 아주 좋아한다. <br />매년 여름이 되면 바다에 놀러 가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미다.<br />그런 내가 낙원처럼 생긴 풀장에 가지 못할 리가 없을까? ㅋㅋ<br />아침 식사를 먹기 전에 물놀이를 마음껏 했다.<br />"아~~시원해~~"<br />일본에서 수영복을 입을 땐 남의 시선이 궁금해서 수영복 위에 꼭 셔츠를 입다.<br />하지만 여기는 낙원이다^^ 내 세상이야~~~!!<br />마음이 풀려서 비키이 같은 수영복만 입고 놀았다.(S라인 아니지만..ㅋ)<br /><br />그게 원인이 되었다.ㅠㅠ<br />배가 차가워졌는지 그 날은 내내 설사에 시달렸다.><; 아이고~~~<br /><br /><br /> <br />
<br /><br />Posted at Tue Dec 04 14:09:54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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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Tue Dec 04 14:09:54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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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시계 (3)</title>
      <description><![CDATA[

얼마 전에 내 차에 어떤 남자를 태웠다.<br />그 땐 그 남자가 차 안에 시계를 두고 간 것을 하나도 몰랐다.<br />그 시계는 차 안에 계속 두고 있었는데 나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 남자도 두고 간 적도 기억에 없는 것 같았다.<br />결국 2주일 동안 뒤 자리에 있는 모양이었다.<br /><br />"이거 뭐야?"<br />"앗,그 사람의 시계다~~~돌려야겠다"<br /><br />난 남자의 엄마한테 전화했다.ㅎ<br />"내 차 안에 시계를 두고 있어~"<br />"아~~그래.괜찮아~~다음에 만날 때 받을게. 근데 다른 남자가 보면 질투할지도 모르겠네~ㅋ"<br />"ㅋㅋ 뭐가 질투야~~이런 작고 귀엽고 character 시계를 끼는 어른의 남자가 어디 있어!?"<br />누가 봐도 어린애용이라는 것을 바로 아는 조카의 시계였다.
<br /><br />Posted at Mon Dec 03 14:09:52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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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Mon Dec 03 14:09:52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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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쓸 때 없는 소리..^^: (3)</title>
      <description><![CDATA[

오늘 친구랑 같이 밥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었다.<br />그 친구는 소꿉친구였고 요즘 이혼했다.<br />이혼녀랑 노처녀가 하는 이야기는 세상에서 겁는 게 없다.^^;<br />앞으로 만날 수 있을지 말지 모르는 남자친구랑 하고 싶은 데이트 이야기에 꽃 비었다.<br />다가오고 있는 크리스마스가 상상력에 한술 더 떴다.<br />"난 야경을 보고 싶어!"<br />"난 스케이트를 타고 싶어! 자연스럽게 손 잡을 수 있잖아~~"<br />"그게 좋네~~^^"<br />"몇 시 부터 데이트를 할래?"<br />"음..."<br />"역시...아침부터는 안되는데..."<br />"왜? 우리는 아침부터 만나면 밤이 되면 귀신이야~!화장이 흐트러져서 누군지 모르게 되잖아~" <br />"아이고~~맞네.우리가 무슨 죄를 짓었는지..."<br /> 아침부터 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밤 밖에 데이트를 할 수 없는 나이가 밉다!
<br /><br />Posted at Sat Dec 01 12:51:21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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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Sat Dec 01 12:51:21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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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미안해~~ (7)</title>
      <description><![CDATA[

일주일 정도 휴가를 얻고 친구랑 같이 해외로 갔다 왔다.<br />처음에 갈 캄보디아다!<br />앙코르와트는 아주 아름다워서 감동적이었다.<br />정밀한 조각 그리고 천문학적인 설계 등 볼 만한 사원이었다.<br /><br />하지만 이번에 여행은 지금까지 갔던 여행이랑 많이 달랐다.<br />가슴이 무너지는 일이 매일 피부로 느꼈다.<br />갔던 데에는 항상 가난한 아이가 관광객들에게 달려왔다.물론 나한테도..<br /><br />어디서 배웠는지 떠듬거리는 일본어로 말 거는 아이도 있었다.<br />먹을 것을 조르려고 달려온 아이들,물건을 팔려고 달려온 아이들...<br />그런 말을 쓰면 안 되는 표현이지만 입던 옷은 지저분하고 신발을 안 신고… 너무나 안쓰러웠다.<br />학교에 가는 나이가 되는데...<br />나는 과자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쩐지 주지도 않고 물건도 사지도 않았다.<br />과자를 주는 게 과연 좋은 걸까? <br />물건을 팔아서 얻은 돈으로 학교에 갈 수 있다면 얼마든지 사고 싶은데..<br />만약 돈을 벌지 않았더라면 다시 돈을 벌려고 거리에 나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br />부모님도 학교에 가게해 주지 않을까?<br />그런 어리석한 생각이 들어서..<br /><br />지금 생각해 보면 줄 걸 그랬다...살 걸 그랬다.<br />배부르고 등 따수는게 지금 원하는 것이 아닐까?<br />이제와서 후회해 봤자 소용없지만..<br /><br />하지만 아이들의 큰 눈동자는 반작반작 빛나고 있는 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다.<br />그리고 일본인이 잊어버린 소중한 가족간의 유대는 틀림없이 여기에는 존재했다.<br />뭐가 행복한 일인지...<br />
<br /><br />Posted at Wed Nov 28 12:30:49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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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Wed Nov 28 12:30:49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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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드디어...남았다^^; (3)</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그냥 남자친구가 장가 가겠다는 소식을 들었다.<br />요즘 여자친구가 생겨서 같이 술도 못 마시게 됐는게 언제고..벌써 결혼!!<br />속도위반 아니겠죠? ㅎ<br />2달 전에도 다른 그냥 남자친구가 결혼했고..<br />아이고~~~드디어 다 보냈나봐~~~.<br /><br />여자찬구,남자친구가 생기거나 결혼을 하면 이성이랑 둘이서 밥도 못 먹게 되는 이 시스템  뭐야~~?! ><;<br />할 수 없는 일인데...어리석은 생각이지만..<br /><br />나한테 특별한 남자찬구는 없고 쓸모없는 그냥 남자친구밖에 없나봐~~ ㅋㅋ<br />정말 기분이 꿀꿀하다!<br />잘 먹고 잘 사라라~~~~^^; 쓸모없는 친구야~~용서해라~~오늘만..
<br /><br />Posted at Sat Nov 17 12:56:10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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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Sat Nov 17 12:56:10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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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짠돌이!! (5)</title>
      <description><![CDATA[

오늘 회사에서 상사가 저한테 말을 걸었다.<br />"이거 뭐라고 쓰여있는건가?"<br />그 상사 손에 있는 게 한국 과자였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과자!<br />아마 지난 주말에 한국에 가서 산 과자인 것 같았다.<br />나는 눈을 번쩍 빛나게 해서 말했다<br />"아~~그건 롯테 가스타드예요"<br />나는 마음 속으로 그 과가가 반드시 내 손에 넘어갈거라고 생각해는데..<br />그 상사는 단 한 마디...<br />"그런가?" 하면서 미소를 지었다.<br /><br />나는 벙 쪘다..<br /><br />야야!! 나보다 돈을 많이 버는 상사인데 이름 값을 해!<br />미소보다 과가가 좋아!<br />번역료 얼마나 비싼데..진짜!ㅋㅋ<br />나는 단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짠순이야!
<br /><br />Posted at Mon Nov 12 14:11:54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7767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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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Mon Nov 12 14:11:54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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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월급도둑의 하루^^ (3)</title>
      <description><![CDATA[

나는 어제 일기로 쓴 대로 지금 회사에 가지 못한 상태다.<br />별로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br />게다가 몸도 파이팅 넘치고 있다. <br />하지만 자유롭게 밖에 나가면 안 되는 말하자면 연금상태다.<br /><br />나는 쉬는 날에는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서 여기저기 다니는 게 좋아하는 편이다.<br />볼일이 없는 날이라도 반드시 집을 나가서 밖의 공기를 쉬어야 기분전환을 할 수 있다.<br />그런 성격을 눈치챈 언니가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놀러 왔다.<br />나는 결국 연금을 빠져나가서 강아지를 데리고 동네 한 바퀴 돌았다.<br />집에 돌아갔는데 강아지가 집 안에 들어오지 않고 나한테 꼬리를 치면서 어리광 부리고 있다.<br /><br />"아이고~~~귀여워라~.민토야~~~너밖에 없네! 나한테 어리광 부리는 남자는!"ㅎㅎ<br />나는 그 귀여운 눈에 속아서 또 한 바퀴 돌았다.<br />그 모습을 보신 어버지께서 내가 너무나 힘차게 보이셨는지..<br /><br />"너~~~월급도둑이 아냐?"<br />그렇게 농담으로 말씀하셨다.<br />ㅋㅋ<br />그 사랑하는 남자 덕분에 보통 알아차리지 못했하던 어무렇지도 않은 작은 꽃들을 찾을 수 있었다.<br />그런 작은 꽃들은 남자가 오줌을 뿌려도 피는 모습이 기특하게 보이고<br />"아이고~~~나 같아~~~ 씩씩하게 살아~~!!" ㅋ<br />그랗게 응원했다.^^/<br /><br /><br /><br /> 
<br /><br />Posted at Fri Nov 09 07:36:22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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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Fri Nov 09 07:36:22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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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하느님께서 주신 혜택? (5)</title>
      <description><![CDATA[

내가 이런 시간에 일기를 쓸 수 있는 거 보통 일이 아니다.<br />지금 회사에 못 다니고 집에 있기 때문이다.<br />이틀전에 구토해서 회서에서 삼일간 출근금지를 받았다.<br />우리 회사는 건강관리에 대해 험한 규칙이 있어서 이런 시기에 되면 매일매일 체온을 재야 근무할 수 없는 정도다.<br />그래서 토한 나는 마치 세균취급이다.ㅋㅋ<br />처음엔 미안하기도 하고 뭔가 뒤가 켕겼다.<br />왜냐하면 지금은 몸이 완전히 나아져서 어무럽지 않았기 때문이다.<br />마치 땡땡이 친 학생같다.<br />하지만 나는 원래 낙천가라서 하느님께서 주신 혜택이라고 지자!<br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br />그러자 마음이 후련해지고 병일 낮을 마음껏 즐겁게 지내자!<br />그런 대담한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다.ㅋ<br />세균취급 만세~~~~~~~
<br /><br />Posted at Thu Nov 08 07:17:09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7699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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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Thu Nov 08 07:17:09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달갑지 않는 구토 ^^; (5)</title>
      <description><![CDATA[

요즘 일도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br />어제 회사에서 갑자기 기분이 나쁘게 되어서 쓰러질 뻔했다.<br />여기서 쓰러지면 안 된다고 머리를 스쳤다.<br />결국 참지 못해 휴게실에서 누웠다.<br />하지만 점점 기분이 나쁘게 되어서 집에 돌아가고 싶었지만 그런 힘도 없었다.<br />누워있다가 토할 것 같아서 뛰어나가서 화장실에 갔다.<br />그 순간 토해 버렸다.<br /><br />설마...입덧? ㅎㅎ<br /><br />입덧이라면 얼마나 좋을까?ㅋㅋ<br /><br />나 같은 나이 되면 행복한 입덧로 힘든 시간을 지내는 여자가 많은데...<br />나는 과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br /><br />같은 구토지만 이렇게 차이가 있다니....정만 인생은 불공평이다!
<br /><br />Posted at Wed Nov 07 13:52:57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7687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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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Wed Nov 07 13:52:57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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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준비? (2)</title>
      <description><![CDATA[

지난 주 일요일에 한국어 능력시험을 봤다.<br />2년 만에 시험을 보려고 마음 먹었을 때는 목표가 있다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신청을 했다.<br />하지만 그 결심은 시간이 흘려서 어딘가에 달아갔다.<br />결국 아무론 준비도 하지 않은 채 전날이 되었다.<br />겨우 발등에 불이 떨러진 나는 과거 문제라도 풀을까 생각했는데 ...<br />"이제와서 무슨~~~.시험은 평소 실력을 발휘하는 거다!"<br />그런 바보같은 자신만 있었다.ㅋㅋ <br />앗! 맞다!<br />제일 해야되는 준비를 까먹었었다.<br />그거만 하고 시험을 봤다.<br /><br />내가 한 유일한 준비는 귀지를 구석구석 파내는 것이었다..ㅎㅎ<br /><br />덕분에 듣기 시험을 봤을 때 소리만 잘 들렸지만 내 머리 속에는 한국어는 잘 듣리지 않았다.<br />어마머... <br />
<br /><br />Posted at Tue Oct 30 15:25:23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7559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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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Tue Oct 30 15:25:23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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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빛 좋은 개살구 (2)</title>
      <description><![CDATA[

지난 주만에 엄마랑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다.<br />우연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봤다.<br />그 열 전에 롤 게이크가 산더미 같이 쌓여있었고 사람들이 잇따라서 게이크를 얻고 있었다.<br />잘 봤더니 2000엔짜리 상품을 산 손님한테 선착150명에 주는 선물이 바로 그 롤 게이크였다.<br />"엄마!! 아까 산 상품이 얼마였어? 아~~좀 모자라네~~아쉽다 정말.."<br />그렇게 말하는 동안도 게이크가 점점 없어졌다.<br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갖고 싶어졌다. 정말 육심쟁이다^^;<br />아니~ 나만 아니라 엄마도 그랬었다.ㅋㅋ<br /><br />원래 신세 진 사람한테 드리는 과자를 사려고 온 백화점.<br />"엄마 빨리 빨리!! 빨리 사서 게이크를 얻어야지!"<br />하지만 여기는 6층..식품판매장은 지하다.<br />우리 눈썹 휘날리도록 엘리베이터를 타서 지하에 갔다.<br />과자를 샀을 때 그 아줌마가 너무 느린 사람이라서 우리는 너무 애가 탔다.<br />한시가 급한 일인데.. > <<br />드디어 엄머가 입 밖에 냈다.<br />"죄송한데..먼저 영수증 주시겠어요?"<br />그 말을 듣고 나는 반드시 얻어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다.<br />영수증만 받은 나는 엄마를 여기에 두고 또 6층으로 향해 엘리베이터를 탔다.<br />하지만 당황했었는지 잘못해서 5층에 내려 버렸다.<br />매무 복잡한 사람들을 비집어 드디어 게이크를 얻을 수 있었다^^v<br /><br />집에 돌아가서 게이크가 들어있는 케이스를 열었더니 우리는 실망했다. <br />그 게이크는 200엔도 들지 않은 싸구려였으니깐.<br /><br />게이스에 넘어가서 애까지 타고 얻은 케이크.<br />정말 빛 좋은 개살구다!!<br /><br /><br /> 
<br /><br />Posted at Mon Oct 29 13:51:04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7540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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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Mon Oct 29 13:51:04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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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내가 동경하는 동물 (8)</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고양이 사진전을 보러 갔다.<br />나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태어난 부터 게속 내 집에서 고양이가 있었다.<br />사진들 보다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 것 같았다.<br />귀여운 짓, 자고 있는 모습...고양이 펀치(punch)를 치는 모습조차 나한테 모두가 사랑스럽다.<br />고양이들은 밥을 먹고 싶을 때나 자가가 기분 좋을 때만 애교를 부린다.<br />내가 고양이에게 애교를 부려고 모르는 척한다. 그런 도도한 태도를 동경한다.<br /><br />나는 누군가를 좋아지면 간 쓸게 다 빼주는 타입이다...(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ㅎ<br />그러므로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한테도 도도하게 구는 고양이가 부럽기도 한다.<br />내가 그런 점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좋겠다고 싶다. <br />항상 간,쓸게가 없어지고 회복하기에 많이 시간이 필요한 나는 간 쓸게를 몇 개나 재생시겨서 여기까지 살아 왔다.<br />다음엔 적어고 간만 수지~~~ㅋㅋㅋ  
<br /><br />Posted at Sun Oct 28 09:42:29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7519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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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Sun Oct 28 09:42:29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무서운 목욕 (6)</title>
      <description><![CDATA[

아까 목욕을 하고 있었다.<br />목욕은 하루의 피로를 해소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다.<br />하지만 오늘은 별 거지같은 놈이 나타나서 피로가 오히려 쌓여 버렸다.<br />내가 머리를 감고 있을 때 육조 안에 뭔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br />나는 실눈으로 봤더니 지네가 욕조 안에서 헤엄 치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었다.<br />"캬악~~~~~~!!!어떻게!!" <br />간이 떨어질 뻔 했고 앉아있다가 뛰어올랐다.<br />그러면 지네도 별꼴 다봤는지 즉사했다.ㅋ<br /><br />너무 무서워서 목조 안에 들어갈 수도 없고 그냥 샤워해서 나갔다.<br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지네는 한국에서 민간요법으로 쓰여있다.<br />어쩌면 지네랑 같이 목욕을 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지도...ㅎ<br />그런 헛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br />하지만 난 아직 미혼자니까 목욕을 같이 하는 동물은 인간이 되기를 바란다.ㅋㅋ  
<br /><br />Posted at Mon Oct 22 14:54:19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7422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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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Mon Oct 22 14:54:19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있기는,무슨~~~" (2)</title>
      <description><![CDATA[

금요일은 집에 바로 돌아가기 좀 아깝다는 느낌이 든다.<br />나는 변덕쟁이라서 그 날의 기분에 맞게 행동하는 게 좋아해서 내 차 안에는 뭐든지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챙겨 있다^^<br />예를 들면... 조깅 옷, 온천도구 등...<br />지난 금요일에는 언니 집으로 들르려고 전화해봤다.<br />"언니~지금부터 집으로 놀러가도 돼?"<br />"응!물론 좋지! 근데 밥은? 같이 먹을래?"<br />"아뇨~엄마한테 아무 말도 안 했으니까 좀 들렀다가 금방 둘아갈게. 근데..좀 먹을 거 있어? 과자나.."<br />"좀 있어."<br />"그럼 금방 갈테니 맛있는 커피를 타서 조금만 기다려~"<br /><br />15분후 언니 집에서<br />"초코케이크 먹을래?"<br />"진짜? 우아~~기쁘다!! 좋을 때 왔나봐~^^/"<br />그러자 언니가 냉장고에서  꺼내서 내 앞에 놓어 주었다.<br />"어머머머.....참 언니는"<br /><br />내 눈 앞에 있는 케이크는 케이크지만 흔히 있는 케이크가 아니었다.<br />언나가 먹다 만 케이크...마지막에 남은 한 조각정도..게다가 포크까지 언니가 쓴 흔적이 많이 붙인 거였다.<br /><br />정말 언니는 웃겨~~!!<br /><br />
<br /><br />Posted at Sat Oct 20 16:17:34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7388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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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Sat Oct 20 16:17:34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2)</title>
      <description><![CDATA[

얼마전에 회사에 있는 경비 어저씨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br />"네~~다리가 굵어졌다~요즘 조깅 안 해?"<br /><br />나는 그 날부터 다리가 신졍을 많이 쓰이고 있었다.<br />원래 바지보다 치마를 좋아하는 편이고 치마를 자주 입는 편이다.<br />치마를 입으면 여자인 줄을 알기 때문에 남자다운 나한테는 약이나 마찬가지지 않을까?^^;<br />  <br />이젠 다리가 굵어진 나는 다리가 똑똑히 보이는 치마를 입으려면 용기가 필요하게 됐다.<br />조금이라도 날씬하게 보이려고 검은 스타킹을 입어도 효가가 없는 것 같아서 요즘 땡땡이 친 조깅을 다시 시작했다.<br />하지만 한 번 잃은 근욕은 쉽게 생기지 않았다.<br />"아휴~~~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 처럼 근욕도 마찬가지다" ㅠㅠ <br />지방은 하루 아침에 쌓이는데...
<br /><br />Posted at Wed Oct 17 15:32:33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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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Wed Oct 17 15:32:33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가짜 여대생 ㅋ (9)</title>
      <description><![CDATA[

요즘 대학에 다니고 있다.<br />2달동안 대학에서 연린 한국어 강좌를 받으러 간다.<br />회사가 끝나자마자 화살 같이 뛰어나간다.<br />오랜만에 여대생이 되돌아간 기분은 참 좋다!<br />그 강좌 첫날에 마음이 설레고 나는 때 빼고 광 내서 나갔다.<br />마치 여대생처럼...? 짧은 치마를 입고..ㅋ<br />그 교실에 들어간 순간,눈앞에 웃긴 장면이 펼쳐졌다.<br /><br />나이는 상관없이 모무 가짜 여대생이 되어 있었다...ㅋㅋ <br /><br /><br />
<br /><br />Posted at Sun Oct 14 10:34:41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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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Oct 14 10:34:41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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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술기운 (4)</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가족과 같이 온천에 갔다.<br />집으로 돌아오는 김에 저녁밥을 먹었다.<br />아버지는 슬을 못 대는 체질인데 엄마랑 나는 술을 즐기는 편이다.<br />그래서 가끔 집에서 맥주 한 병을 둘이서 나눠먹는 날이 있다.<br /><br />엄마는 목을 말라서 맥수를 마시자고 했는데 난 운전해야되니까 안 마셨다.<br />'난 집에가서 마실께~엄마 마셔~"<br />결국 엄마만 마셨다.<br />엄마가 밖에서 술을 마시는 게 드문 일이라서 엄마가 기분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나도 기분이 좋아졋다.<br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맥주를 사려고 편의점에 들렸다.<br />나는 월급을 받은지 오래되어서 돈이 그다지 남지 았었기에 가장 싼 술을 골라서 계산대에 갔다.<br />그때 거나하게 취한 엄마가 옆에서 돈을 내주셨다.<br /><br />"우아~~~고마워~"<br />술기운에 했던 특별한 혜택이었다.ㅋㅋ<br />한편 마음 속으로 <br />"아이고~~아깝다!미리 알았더라면 가장 싼 술이 아니라 비싼 걸 골라서 게다가 안주까지 받았는데...<br />다음엔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겠다!!ㅎㅎ
<br /><br />Posted at Mon Oct 08 12:38:35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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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Mon Oct 08 12:38:35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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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나~시집 간다~. (2)</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영화를 보러 갔다.<br />요즘 잘 생각해 보면 주말마다 영화를 보는 것 같다.<br />나는 영화 보러 갈 때 친구랑 같이 갈 때도 있고 혼자서 갈 때도 있다.<br />어제는 혼자서 갔다.<br />그 영화를 본 후 언니랑 조카를 만났다.<br />내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15분 정도 이야기만 했다.<br />나는 언니랑 조키를 만나면 어쩐지 힘이 난다.<br />만약 24시간이나 같이 있다면 힘들고 지쳐지겠지만..><;<br />귀여운 조카 사신을 찍고 집으로 돌아갔다.<br /><br />엄마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러운 조카 사긴을 보려 드리고 했다가 갑자기 잔낭이 떠올랐다.<br /><br />"오늘은 누구랑 같이 놀았어?"<br />"........음......엄마~~실은"<br />"뭔데?"<br />"나~시집 갈께요.....오늘은 그 사람이랑 같이 있었어~."<br />"뭐?!!! 뭐야? 진짜?"<br />"엄마~ 오늘에 찍은 사진도 있으니까 보여 드릴께요~"<br /><br />엄마는 내가 말한 한 마디가 믿지 못한 표정을 지시고 기뻐하시는커냥 오히려 당황해 보였다.<br />아니..슬퍼 보였다.<br />"좀 나이차가 있는데..용서해 줄거지? 오늘은 빨간 티셔츠를 입고 있으니까 좀 별로지만.."<br />이렇게 말하면서 스마트폰을 꺼내려고 했더니 엄마가 말씀하셨다.<br />"난 보기 싫다! 절대로 보여 주지마!"<br />나는 상상하지 못한 엄마의 말씀이 좀 웃겨서 한술 더 떠서<br />"엄마~~나 엄마가 무슨 말씀을 하셔도 그 사람아랑 함께 살고 싶단말이야~"<br />이렇게 말하면서 사긴을 보는 것을 거절하시는 엄마한테 억지로 보여 주셨다.<br /><br />그 순간 엄마는 내가 잔낭 쳤다는 것을 알아차려서 얼머전까지 찌푸린 얼굴이 활짝 웃으셨다.<br />게다가 사진에 뽀뽀까지...ㅋㅋ<br /><br /><br /> <br /><br />
<br /><br />Posted at Sun Oct 07 12:32:53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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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Oct 07 12:32:53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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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화풀이 (2)</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회사에서 친한 경비 아저씨가 나한테 말했다.<br />"요즘 뛰고 있어?"<br />"아니요~요즘 못 뛰고 있어요~ㅠㅠ."<br />나는 일이 끝나면 칼 퇴근해서 조깅을 하는 날이 있다.<br />그 땐 강남 스타일이 아니라 ㅋㅋ 조깅 스타일로 갈아입고 회사에서 단숨에 뛰어나간다.<br />그 모습을 자주 본 경비 아저씨였다.<br /><br />"그러면 그렇지. 네~요즘 다리가 굵게 되었어~."<br /><br />그 말이 맞다~.<br />나도 살이 좀 찐 것 같은 생각이 나서 신경 쓰이고 있었기 때문에 그 말에 납득이 갔다.<br />하지만 나는 여자다.<br />아무리 나이가 든 아저씨라도 남자는 남자다. 큰 충격을 받았다.<br />그래서 그 날은 일이 늦에 되어라도 조깅을 해야겠다 싶었다.<br /><br />그 날 밤에 예정대로 조깅을 했다.<br />좀 늦은 시간이라서 하늘에서는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고 야경도 멋졌다.<br />나는 기분 좋게 뛰고 있더니 깨가 쏟아진 커플을 보고 말했다. <br />이런 공중 곳에서... <br />옆구리가 시리는 나한테는 정말 해롭다. <br />지금 한창 좋을 때다! 행복은 영원이 아냐~~!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거든!<br />마음 속으로 말했다.<br /><br />그 모습을 본 나는 속도를 내서 지나갔다.<br />또 한참 뛰었더니 속도 단속하는 경찰관을 마주쳤다.<br /><br />"야! 그런 단속하지 말고 아까 있었던 커플을 단속해라~~ 속도위반하는 것도 시간 문제다!<br />공중 곳에서 폐를 끼치는 사람들은 저쪽이야~!!<br />나는 마슴 속으로 외쳤다.어머머머..<br /><br /><br /><br />
<br /><br />Posted at Sat Oct 06 10:44:51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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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Sat Oct 06 10:44:51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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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언니는 덜렁이 (5)</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언니랑 쇼핑하러 갔다.<br />언니는 같이 있을 때마다 뜻밖 짓을 자주 해서 나를 놀라게 한다.<br />어제도 그랬다.<br />같이 나란히 서서 내리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었다.<br />4층에 이어서 3층..이렇게 갈아탔을 때였다.<br />옆에 있던 언니의 몸이 떨어져 간 기미를 챘다.<br />바로 그 때!<br />언니는 여전히 멍하고 있었고 좀 쥐약을 먹었는지 올라가는 에스커레이터를 막 타려는 참이었다. <br />"언니!! 그게 올라가는 편이야~~!" <br />언니의 표정을 보니 노란 토끼 같은 얼굴이었다. <br />되돌아간 언니가 웃음을 산 게 말할 필요가 없었다.ㅋㅋ
<br /><br />Posted at Mon Oct 01 13:28:04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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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Mon Oct 01 13:28:04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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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눈요기^^: (3)</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회사에서 피난 훈련이 있었다.<br />그 때 근처에 있는 소방사들이 오셔서 우리가 훈련하는 상태를 본 후 조언을 해 주셨다.<br />소방사가 말하는 동안 솔직히 말하면 난 뿅 갔다^^;<br />이런 상황에서 그런 마음을 가지면 안되는 일이라고 머리 속에만 알고 있었는데...어쩔 수 없었다.<br />이런 곳에서 눈요기 할 수 있다니~~~오늘 재수 좋다~~~~!!ㅋㅋ<br /><br />자세도 좋고 몸매도 근욕이 있고 그리고 목숨을 걸고 일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br />딱 내 스탈이야~~~!!<br />나는 버릇이 되서 확인도 한 것 같았다...왼손 약손가락에 반지가 없는 걸.<br />또래의 남자들이나 좀 괜찮아 보이는 남자는 보통 다른 사람 거니깐 ^^;<br /><br />그 밤에 언니에게 문자를 보냈다.<br />"오늘 피난 훈련이 있었는데 소방사들이 진짜 멋있어서 자꾸 눈이 갔더라~"<br />"부러워~알 것 같아~"<br />"어떻게 해서든 접근하고 싶은데 무슨 좋은 방밥이 없을까?" 난 장난 쳤다.ㅋㅋ<br />"어머머..내가 귀여운 동생을 위해 몸을 때우겠네~ 좀 작은 불을 일키나 볼까?ㅎ"<br />"하하하~~~~ 나를 위해서 무슨 짓을 못하겠는거야?그런 거지?"<br />정말..언니는 사람을 웃겨 주는 센스가 있다!!<br /><br /><br /><br /><br />
<br /><br />Posted at Fri Sep 28 13:56:48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7009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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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Fri Sep 28 13:56:48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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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enmaki : 나는 위선자 ^^; (7)</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다왔다.<br />그 영화 속에 심슬궂은 왕비가 사랑하는 젊은 왕자에게 마법의 약을 먹였다.<br />자기를 좋아하게 시키는 약이다.<br />하지만 큰일이 생겼다.<br />그 마법의 약은 인간에게 쓰는 게 아니라 강아지용이었기 때문이다.<br />그리하여 왕비를 좋아하게 된 왕자는 강아지처럼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내면서 꼬리를 쳤거나 왕비에게 덤벼서 핥어 댔다.<br /><br />영황 속에는 이렇게 됀 왕자를 싫어하게 된 왕비였다. 그리고 웃긴 장면이기도 했다.<br /><br />하지만 나 였더라면...상상력이 뛰어난 나.ㅋㅋ<br /><br />물론! 강아지가 됀 왕자라도 상관없다. 그리고 고양이라도...아무 문제도 없다.<br />마음이 중요하지! 겉보기는 무슨...<br />그 땐 나는 겉보기를 신경 쓰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br /><br />하지만..강아지가 아니라 개구리라면,뱀이라면...<br />말도 안 돼~~~!! 딱 질색이다!! 징그러워 죽겠다! <br /><br />역시 겉보기는 중요하는 정도가 아니지만  어느정도 좋아하는 타입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br /><br />만약 나를 사랑해 주는 개구리가 있어도 나를 절대 사랑해 주지 못한 강아지만 보고 왔으니까 나는 행복이 오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br /><br />가끔 눈에 콩깍지가 쒸면 좋겠는데...ㅋㅋ<br /><br /><br /><br /><br />  
<br /><br />Posted at Mon Sep 24 12:24:06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6938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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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Mon Sep 24 12:24:06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인간? 아니면... (4)</title>
      <description><![CDATA[

오늘 엄마 아빠 그리고 나 셋이서 밤을 따러 갔아왔다.<br />우리 가족은 여름이 되면 바다로 가을이 되면 산으로...<br />자연의 헤택을 찾으러 가는 게 즐기는 편이다.<br />나도 어젯밤부터 소풍에 가는 아이처럼 신나서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br />왜냐하면 밤이라면 벌떡 일어날 정도로 되게 좋아하니깐.ㅋ<br /><br />밤을 따는 곳에 도착했다.<br />넓은 산에 밤나무가 가득했다. <br />그 풍견은 몹시 아름답고 우리 모두가 아이에 되돌아갔다.<br />엄마는 "빨리 빨리!다른 사람이 뺏겨~"이렇게 말하면서 바구니를 확 들고 갔다. <br />나도 따라다녔다.<br />진짜 엄마는 나이가 몇인 데.. 항상 이런 데에 오면 미치겠다! <br />하지만 좀 시기가 이르는지 밤나무 밑에서는 많이 떨어지지 않았었다.<br />"올해는 별로네~~" 나는 밑에만 보면서 찾고 있었다. <br />엄마들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에 걸려서 고개를 들었다가 너무 웃긴 풍견이 눈에 들어왔다.<br /><br />마치 두 마리 원숭이야!!<br />엄마랑 아빠는 밑은 포기했는지 아직 나무에 붙어있는 익은 밤을 나뭇가지로 때리는 모습이었다! <br />밑에 떨어진 밤이 데글데글 굴러가는데 그 밤을 잡으느라 말 멊이 뛰어가는 수컷 원숭이. ㅋㅋㅋㅋ<br />"빨리빨리 잡아라~!" 말이 많은 암컷!<br />대단한 연계 플레이!!<br />많이 웃었다.<br /><br />특히 엄마는 요즘 팔이 아파서 위로 올리는게 고생했는데..<br />지금 멀쩡하잖아~!역시..욕심쟁이다!<br /><br />나냥을 마친 두 마리 원숭이는 파김치가 되었고 아이랑 같이 밤나무 밑에 주저앉아 암컷이 가지고 온 삷은 달걀을 걸신들린 둣이 먹었다^^<br />드디어 세 마리 원숭이가 되었다.ㅋㅋㅋ<br /> <br />
<br /><br />Posted at Sat Sep 22 10:44:27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6902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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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Sat Sep 22 10:44:27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너~어디에서 왔니? (3)</title>
      <description><![CDATA[

얼마전에 비가 많이 쏟아지는 안에서 차를 운전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br />운전하면서 한눈을 팔았더니 믿지 못한 물체가 눈에 들어왔다.<br />여기에는 절대 존재 못한 생물... 그야말로 꽃개다! <br />비를 맞으면서 보랴보랴 걸어가는 모습이 귀여웠다.<br /><br />"너~여기에 왜 있는거야?"<br />"아~~맞다!"<br />그 근처에는 술집이 많이 있는 곳이라서 아마 술집에서 도망가는지 아닐까?<br />그렇게 생각했다.<br /><br />아~~제발 술집아저씨에게 잡히지 않고 바다까지 무사히 돌아갔으면 좋겠는데...<br />그 꽃개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무사히 바다에 돌아갔을까?<br />아~~그 때 살려들걸 그랬다.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 좀 아깝다.<br /><br />만약 그렇게 했으면 지금 꽃개가 답레로 바다진미를 주었을지도 모르는데..ㅎㅎ<br />
<br /><br />Posted at Tue Sep 18 12:47:27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6837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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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Tue Sep 18 12:47:27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그렇게 싫으냐? ㅠㅠ (4)</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조카의 운동회가 열렸다. <br />아침에 8시 반에 언니 집에 막 도착했을 때 언니가 집에서 뛰어나왔다.<br />“마침 잘 됐다! 약속 시간이 늦겠다. 학교까지 떼려다 줄래?” <br />우리 언니는 운동회가 시작하기 전에 학부모의 모임이 있는 것 같았다.<br />“알았어~빨리 타~”<br />언니는 차를 타자마자 말했다.<br />“네 립스틱 빌려줘~”<br />“나~가지고 없는데…”<br />“왜 안 가지는 거야? 독신여자가 립스틱을 한 번도 안 가지고 어떡해~~~.”<br />“운동회에 가는데 매력을 부릴 데가 어디 있어?”<br />그렇게 말하고 언니 얼굴을 차세히 봤더니 진짜 귀신이 같았다”<br />아무래도 회장은 햇는데 시간이 모자라져서 마무리가 어중간하게 끝나 버리는 모양이었다.<br />“어머머.. 언니~귀산 같이 생겼네~~”<br />“어떡하지….”<br />“나의 입술에 바른 립스틱을 이렇게 해서 줄까?”라고 말하면서 뽀뽀하는 듯이 내 입술을 내밀었다.<br />“내 입술에 “쭉” 붙이면 완벽해!” 나는 장남 쳤다.<br />“캬악~~~칭그러워~ 난 못 해!”<br />“그러면 할 수 없네~하루 종일 언니는 귀신이야~~아이고 ~”<br />“앗!좋은 방법이 하나 있다. 내 입슬에 바른 립스틱을 손카락으로 살짝 빼고 네 입술에 바르는 거 어때?”<br />나도 뽀뽀하는 건 부리하지만 그 정도라면 중분이 할 수 있다고 싶었다.<br />하지만 언니는 달랐다.<br />“난 그것도 절대 못해~~!!”<br /><br />나는 생각지도 못한 퇴짜를 맞았다.<br />둘도 없는 자매인데…언니 서운하잖아~~ ><<br /><br /> <br /><br />
<br /><br />Posted at Mon Sep 17 13:51:47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6821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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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Mon Sep 17 13:51:47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사고 쳤다~~~ (4)</title>
      <description><![CDATA[

<br />지난 주에 회사 상사와 얘기하다가 의견이 맞지 않아서 좀 한소리를 들었다.<br />나는 다만 나의 의견을 말할 뿐이지 싸울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었다.<br />어쩌면 상사의 입장에서 보면 "건방진 놈!" 그렇게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br />“그래~~~난 건방진 놈이야! 이제 알았냐?"<br />마음 속으로 말했다.<br /> <br />그렇게 생각할 만큼 화가 나고 분하고...하지만 나는 계속 조용히 주장했다.<br />적으나마 이해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br />도전히 이해해 주지 않은 상사에게 나는 실망했다.<br />몇 번이나 말해도 결국 평행선으로 끝았다.<br /><br />나는 부서에 돌어가서 바로 동료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도 있어서 태연한 척했다.<br />다른 사람이 나가자마자 나는 내가 겪은 분함을 털어 놓고 말했더니 눈믈까지 흘리고 말했다.<br /><br />“상사가 현황을 몰라는거야~~” <br />“그러니까 현황을 전해주고 싶어서 말했을 뿐인데 펄쩍 뛰잖아~~진짜 분해서 죽겠어!"<br />“아~~~눈물까지 훌려서 진짜 아깝다 아까워~.그런 상사 탓이 눈물까지…”<br /> "네 마음을 잘 알아~.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말이 있잖아~.앞으로 이기려고 하지 말자~"<br /><br /> 역시 친구다.<br /> 내가 이기고 싶은 것을 깨다랐던 모양이다.^^;<br /><br />아무튼 나는 그 상사랑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자금도 말을 걸리지 않도록 이상한 분위기를 빚어내고 있다.ㅎㅎ<br /><br /> <br /><br /><br /> <br />
<br /><br />Posted at Fri Sep 14 15:56:59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6775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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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Fri Sep 14 15:56:59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우물 안 개구리... (3)</title>
      <description><![CDATA[

언니에게 전화를 반았다.<br />“이번 주말에 운동회에 올거지?”<br />“뭐?? 몰랐어~~나 다른 약속이 있어서 못갈 것 같아”<br />“진짜 물랐어? 우리 딸이 마지막 운동회라서 많이 경기에 나가겠다고 힘이 넘치고 있는데…아쉽다…”<br />“그렇다면 미리 말했어야지~ 아무튼 친구한테 약속을 미뤄도 되니까 물어볼게~”<br /><br />문뜩 생각 났다.<br />작년 이맘때 한국에서 운동회에 나갔던 것.<br />나는 운동하는 게 좋아하고 운동신경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편이라고 자신이 있어다.<br />물론 친구들도 <br />“꼭 네가 이길거야! 일본사람이 얼마나 빠른지 한국에서 보여주자!”<br />그렇게 말해주는 감언에 넘어가서 부모들이 경쟁하는 100미토 달리기에 참가했다.<br />출발선에 섰다가 가슴이 뛰기 시작했고 오래간만에 흥분했다.<br /><br />“빵!”<br /><br />달리기가 시작했다.<br />그러자 “왜 이러지?” <br />생각보다 다른 사람이 빠르고 너무 멀어지는 거리에 나도 모르게 웃어 버렸다.<br />옆에서 응원했던 친구들도 배꼽을 잡고 웃었다. <br />결국 끝까지 웃으면서 뛰었서 꼴찌로 끝났다.<br /><br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br /><br /> <br />
<br /><br />Posted at Thu Sep 13 12:43:40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6755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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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Thu Sep 13 12:43:40 UTC 2012</pubDate>
</item>

    <item>
    <title>genmaki : 영화 "우미자루"에 빠졌다! (5)</title>
      <description><![CDATA[

지난 금요일에 회사가 끝난 후 친구랑 같이 영화를 보러 갔다.<br />바로"우미자루"다!<br />일본 시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아주 유명한 영화다.<br />그 영화는 아주 인기가 많아서 이제야 연속물이 되어 있다.<br />나는 연속물이 되었어도 통 간심이 없어서 지금까지 닥 한번 도 본 적이 없었다.<br />연속물은 줄거리가 틀에 박혀서 볼 만한 영화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br />하지만 "우미자루"는 틀렸다.<br />어떻게 보면 뒤통수를 맞은 영화였다. <br />나는 감동 먹고 눈물을 흘렸지만 손수건으로 훔치지 못 했다.<br />왜냐하면 친구가 보기 전에 <br />"절대도 나보다 먼저 울지마~~!"<br />그렇게 나한테 타이렀기 때문이었다.<br />내가 눈물을 훔치면 들키기 마련이다.<br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눈물을 훔치지 못하고 흐리는대로 흘렸다.<br />영화가 끝나서 친구가 나를 보고 껄껄 웃으면서 말했다.<br />"어머머머..콧물까지 흘리는거야?!"<br />훔치지 못 한 눈물로 내 옷을 젖셔서 마치 지도를 그린 것 처럼 큰 흔적이 남고 있었다.<br />"네가 먼저 울지 말라고 했으니까 그렇지!나도 이렇게까지 울을 줄 몰랐가든!"<br />
<br /><br />Posted at Sun Sep 02 15:07:14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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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Sun Sep 02 15:07:14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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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nmaki : Mickey가 무슨 못된 짓을 했는지...+ + ㅋㅋ (1)</title>
      <description><![CDATA[

오늘 운전해서 집에 들어가고 있었다.<br />갑자기 내 눈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들어왔다.<br />내 앞에 있었던 소형 트락의 상태다.<br />그 소형 트럭 뒤에 Mickey Mouse의 큰 곰인형이.... <br />게다가 보통 상태가 아니었다.<br />발을 꽁꽁 묶이고 거꾸로 달아매어서 머리 꼭대기는 땅에 닿을 만큼...<br />마치 옛날에 있었던 죄을 지은 사람한테 하는 끌어가는 형 같이 보였다.<br />형을 받아서 그랬는지 온 몸은 지저분하게 생겼다.<br />하지만 얼굴은 보이지 않아서 뒤모습 만 보였다.<br />"다행이다...."<br />나는 마음 속에서 말했다.<br />Mickey는 다 죽어가고 있었다.<br />나는 차에 끌어가는 Mickey의 얼굴을 상상했더니 너무 우겨서 차 안에서 혼자 웃어 버렸다.<br />혼자 웃으면 좀 아까워서 사진을 찍고 언니한테 문자로 보내 주었다^^<br /><br />미안해~~살려주지 못하고 그리고 웃어 버려서...^^;
<br /><br />Posted at Mon Aug 27 14:50:39 UTC 2012<b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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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Mon Aug 27 14:50:39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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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nmaki : 그대로 (3)</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친구랑 넷이서 콘서트를 보러 고속버스로 두 시간이나 걸리는 큰도시로 갔다.<br />그 친구들은 내가 첫취직에서 동료로 만난 친구들이다.<br />지금은 모두 다 그 회사를 그만두고 결혼해서 다른 도시에 이사한 친구도 있고, 아직 결혼조차 못한 친구도 있고..(저도 후자이지만^^;)<br />아무튼 이 콘서트가 있어야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다.<br />우리는 만나자마자 포옹해서 오랜만에 만남을 반가웠다.<br />그리고 먼저 콘서트 회장에 가기전에 밥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었다. <br />첫 번째 회사를 그만두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우리는 그대로였다.<br />정말 친구는 짱이야!<br /><br />그리고 화장실에 갔다.<br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서 순서가 오는 것을 기다렸다.<br />다음은 내 순서다!<br />어떤 여자가 나왔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외쳐 버렸다.<br /><br />"캬아악~~ 왠일이니 왠일이니~~~ 네가 왜 여기있는거야?!!"<br />그 여자도 놀란 토끼 새끼 같은 눈을 하고 나를 보고<br />"이런대서 만난다니~~~정말 세상은 좁겠네!"<br /><br />그 여자는 고등학교 친구였고,지금도 똑같은 도시에 사는 친구였다.<br />동네에 만나면 몰라도 먼 곳에서 만나다니~~~.<br />우리는 큰소리로 외친 바람에 주위의 사람한테 빈축을 샀다.<br /><br />우리는 큰소리로 빈축을 사는 것도 그대로였다.  어머머머..
<br /><br />Posted at Sun Aug 26 12:35:57 UTC 2012<br />]]></description>
<link>http://lang-8.com/338324/journals/16451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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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genmaki</dc:creator>
<pubDate>Sun Aug 26 12:35:57 UTC 2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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