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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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2 23:11
오늘 회사에서 상사가 저한테 말을 걸었다.
"이거 뭐라고 쓰여있는건가?"
그 상사 손에 있는 게 한국 과자였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과자!
아마 지난 주말에 한국에 가서 산 과자인 것 같았다.
나는 눈을 번쩍 빛나게 해서 말했다
"아~~그건 롯테 가스타드예요"
나는 마음 속으로 그 과가가 반드시 내 손에 넘어갈거라고 생각해는데..
그 상사는 단 한 마디...
"그런가?" 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나는 벙 쪘다..

야야!! 나보다 돈을 많이 버는 상사인데 이름 값을 해!
미소보다 과가가 좋아!
번역료 얼마나 비싼데..진짜!ㅋㅋ
나는 단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짠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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