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잘못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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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12 22:07
어제 언니와 같이 쇼핑하러 갔다.
언니와 사이가 아주 좋고,저한테 부모님께서 주신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다.
우리는 마음에 든 목걸이를 발견했다.

"언니~~~이거 귀엽지 않아? 우앗! 게다가 할인품이야!"
"genmaki야~~이것도 귀여워~~~"

언니가 마음에 든 목걸이를 잘 봤더니 내가 뽑은 목걸이랑 모향이 꼭같고 단 색깔만 달랐다.
그런데도 값이 좀 달랐다.
내가 뽑은 게 1500엔,언니가 뽑은 게 1050엔.

나 "어머머..이상하지 않아? 모향도 꼭같은데 값이 다르다니~물어봐야겠다.아마 이것도 1050엔에
틀림없어~"
"저기요~~이게 꼭같은 상품인 것 같은데 값이 좀 비싸거든요.1050엔이 아닌가요?"
이렇게 내가 뽑은 목걸이 값을 물어 봤다.
점원 "그러네요.아마 1050엔짜리 상품인 것 같은데 좀 알아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두개의 목걸이를 들고 갔다.

잠시 후
점원"손님~많이 기다려 주셔서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만 이게 1050엔짜리가 아니라 1500엔이었습니다"
언니가 뽑은 상품이 1050엔이 아니라 1500엔짜리였다.

언니"진짜? 아이고~~내 목걸이가 비싸게 되고 말았다!! genmaki가 물어보기 전에 살걸 그랬다!"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었다.
언니~미안해..
좀 비싸게 되어 버렸던 목걸이를 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나는 언니랑 커플목걸이를 갖게 되어서 왠지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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