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늑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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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th 2012 20:24
우리 언니는 둘이 아이가 있다. 딸이랑 아들이다.
딸이 어제부터 캠프합숙에 나가서 집에서는 아들이랑 단 둘이다.
아들은 아직 초등학생이고 어리광 부리는 편이지만 요즘 들어서 그 모습을 보여지는 것이 민망하는건지 다른 사람 앞에서는 참고 있는 것 같다.

그 조카의 입장에서 보면 언니가 없는 날에은 천국이다.
왜냐하면 마음껏 엄마한테 어리광 부려도 아무도 자기를 물로 보는 사람이 없으니깐.

우리 언니는 그 속셈을 알아차려서 밤이 무섭다고 저한테 구원을 구해왔다.
도대체 9살이 밖에 되지 않은 꼬마가 뭐 하려고 그렇게 무서워는지...
남자는 나이과 상관없이 늑대가 될 것 같다.ㅎㅎ

오늘은 보름달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