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

  •  
  • 81
  • 4
  • 2
  • Korean 
Jul 8, 2012 19:59
어제 칠석이었다.
칠석날은 일년에 한번 만 밖에 만날 수 었는 견우와 직녀에 있어서 아주 특펼한 날이다.
나한테도 특펼한 날이 되었다.
아마 15년만에 마주쳤던 것 같다.
똑같은 도시에 살면서 단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었었다.
좀 반갑기도 하고 불변하가도 하고..정말 헤어졌던 남자친구의 여동생인지..
그래서 확실이 아니라서 나는 모른 적 했다.
하지만 그 여자도 나한테 뭔가 눈치 챈 것 같아서 나를 보고 있던 것을 등에서 느꼈다.
아~~~여동생도 많이 컸네~.내가 아는 여동생은 고등학생이었으니까..
같이 놀고 같이 밥도 먹고 그 여동생이란 같이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그래서 진짜 여동생처럼 나도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인생은 갑자기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지금은 그 여동생이랑 같이 시간을 나눨 수 없게 되었지만 그 여동생이랑 같이 시간을 보냈던 많은 추억들은
나한테 잊지 못한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마이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