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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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슴이 찡하는 일이 있었다.
나는 치매에 걸리신 사람들에 관한 일을 하고 있다.
요즘 어느 할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그 따님께서 오셔서 비디오 한 편을 보여 주셨다.
그건 장례식 때 상영한 것이었다.
그 비디오 속은 떠나신 할아버지의 옛날의 사진들이있었다.
청년이었을 때 찍은 사진, 멋지게 포즈를 쥐한 사잔, 결혼사진, 딸이 태어났을때 사진,가족여행사진,손자 를 안고 있는 사진..등..
내가 전혀 모르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그 비디오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치매에 걸리게 될까?
좀 안타까웠다.
하지만 아무도 자기가 치매에 걸리게 될 줄 생각도 못한다.
나는 사진 속에 그 할아버지의 역사를 느꼈다.
내가 알고있었던 할아버지는 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면서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끔 웃어주는 미소는 그래로 였다.
이렇게 치메에 걸리신 모습보다 그 할아버지가 이렇게 반짝빤짝 빛난 시절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 치매에 걸리신 사람들도 반짝반짝 빛난 시절이 있었던 것을 새삼스레 잘 생각하고 그 사람의 역사를 소중하게 생각해야된다고 느껴졌다.
옆에서 같이 보고 있었던 할머니가 비디오 속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말했다.
“여보야~~잘 있지?”
나는 그 한 마디를 듣고 좀 슬퍼졌다.
남편이 떠난 사실을 잊어버린 할머니..
하지만 어떻게 보면 조끔 좋을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고통을 느끼지 못해서…
나는 치매에 걸리신 사람들에 관한 일을 하고 있다.
요즘 어느 할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그 따님께서 오셔서 비디오 한 편을 보여 주셨다.
그건 장례식 때 상영한 것이었다.
그 비디오 속은 떠나신 할아버지의 옛날의 사진들이있었다.
청년이었을 때 찍은 사진, 멋지게 포즈를 쥐한 사잔, 결혼사진, 딸이 태어났을때 사진,가족여행사진,손자 를 안고 있는 사진..등..
내가 전혀 모르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그 비디오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치매에 걸리게 될까?
좀 안타까웠다.
하지만 아무도 자기가 치매에 걸리게 될 줄 생각도 못한다.
나는 사진 속에 그 할아버지의 역사를 느꼈다.
내가 알고있었던 할아버지는 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면서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끔 웃어주는 미소는 그래로 였다.
이렇게 치메에 걸리신 모습보다 그 할아버지가 이렇게 반짝빤짝 빛난 시절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 치매에 걸리신 사람들도 반짝반짝 빛난 시절이 있었던 것을 새삼스레 잘 생각하고 그 사람의 역사를 소중하게 생각해야된다고 느껴졌다.
옆에서 같이 보고 있었던 할머니가 비디오 속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말했다.
“여보야~~잘 있지?”
나는 그 한 마디를 듣고 좀 슬퍼졌다.
남편이 떠난 사실을 잊어버린 할머니..
하지만 어떻게 보면 조끔 좋을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고통을 느끼지 못해서…
최근에 어느 할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그 비디오 속에는 떠나신 할아버지의 옛날 사진들이 있었다.
청년이었을 때 찍은 사진, 멋지게 포즈를 취한 사진, 결혼사진, 딸이 태어났을때 사진,가족여행사진,손자를 안고 있는 사진..등..
그런 사람이 어떻게 치매에 걸리게 되었을까?
나는 사진 속에서 그 할아버지의 역사를 느꼈다.
내가 기억하는 할아버지는 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면서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끔 웃어주는 미소는 그대로였다.
치매에 걸렸던 모습보다 그 할아버지가 이렇게 반짝빤짝 빛난 시절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 치매에 걸리신 사람들도 반짝반짝 빛난 시절이 있었을 거라는 것을 생각하고 그 사람의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느꼈다.
옆에서 같이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비디오 속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말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조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슬픔을 느끼지 못해서…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진짜 어렵네요~
저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인 것 같아요^^;
나는 치매에 걸리신 분들에 관한 일을 하고 있다.
분들이라고 쓰면 좀 더 높임의 표현이 되요.
다른 사람 다 기억 못하시는데 유독 저희 형만 기억 하시더라구요.;;(전 쫌 서운했지만;)
기억 못하시지만 할머니의 마음 속에는 아마 opener 씨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