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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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2 00:59
나는 이틀 만 엄마가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 언니가 이틀 동안 볼일이 있어서 먼 곳으로 나가야해서..
우리 언니는 아이가 2명있다.
맏딸은 이제 손이 안 가지만 막내는 아직 어린 아니라서 손도 많이 가고 어리광 부리는 편이다.
막내가 도시락을 싸 달라고 졸랐다.
'앗~~~~진짜 큰 일이 났다.' ㅠㅠ
나는 혼자서는 좀 불안해서 우리 엄마도 같이 가자고 졸랐다.
결국 우리 엄마도 언니 집에 묵어 주셨다.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엄마랑 같이 도시락을도 싸고 강아지도 산책을 데리고 가서 하루 종일 숨 돌릴 틈도 없었다.

단 이틀이었지만 파김치가 되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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