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행복의 빵' 과 한국요리

  •  
  • 810
  • 3
  • 1
  • Korean 
Apr 14, 2012 21:57
오늘 친구랑 영화 보러 갔다. '행복의 빵'라는 일본영화다.
그 주인공은 토쿄부터 헛가이도에 옮겨 살고 후수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언덕에서 빵카페를 시작하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다.
영화 속에 나온 빵 그리고 빵에 맞은 요리가 무지무지하게 맛있게 보였다.
또 모든 물건들은 귀엽고 색깔도 부드럽고 공기감도 산뜻했다.
그런 영화 속에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다.
그건 하나의 빵을 서로 나눠서 먹는 장면...

나눠서 먹을 때마다 서로 마음을 알 수 있게 되는 그런 생각이 든다.
(分け合うたびにわかりあえる気がする)

문득 한국요리가 생각 났다.
한국요리는 하나의 요리를 모무가 나눠서 먹는 것이 많다.
우연히 옆에 앉아 있던 낯 선 아저씨에서 남은 찌개를 얻은 적 조차 있었다.
이렇게 서로 나눠서 먹는 한국요리는 사람거리를 가까워지는 매력이 있고 그러므로 나도 한국을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Learn English, Spanish, and other languages for free with the HiNativ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