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심한 망상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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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 2012 22:17
오늘 친구랑 같이 밥을 먹으면서 수다 부렸다.
그 친구는 초등학교 때 부터 친한 친구니까 서로 유치한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우리들은 일단 망상을 하기 시작하면 그치지는 못한다.
예를 들면
'다음엔 어떤 연애를 하고 싶어?'
'다음엔 어떤 데이트가 좋아?'
'어떤 선물을 받고 싶어?' 그런 식으로..

'그게 꿈에도 못 꿔~~''아냐~~간절히 빌면 이르어지겠지!'

우리들은 하고 싶은 망상을 다 펴고..
하지만 도중에 한신해졌다 말했다. 진짜 나이가 몇인데...ㅠㅠ

결국 '망상은 남에 폐를 기끼치 않은 일이니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