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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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12 21:11
영화 "워낭 소리"를 겨우 볼 수 있었어요.
이 영화는 아는 사람만 아는 영화인 것 같아요.
멋진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아니라서..
내가 사는 곳이 도회지가 아니라서 그 영화가 개봉한 당시에는 불 수 있는 극장이 가까이 없었어요.
그래서 보고 싶어도 불 수 없어서 지금까지 보는 계기도 없었거든요.

그 영화는 딴 영화처럼 엄청난 규모도 아니고 멋진 배우들이 나와서 불꽃이 뛰는 싸움도 없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장면도 하나도 없었어요.
딱 한마디 말하자면 조용한 열화라고 말할 만해요.

하지만 가슴을 적시는 영화였어요.

한국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았을지 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