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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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12 21:36
어제 친구랑 같이 밥 먹으러 갔다. 지난친구들끼리 넷이서 가는 건 오랜만이었다.
그 중에 2명이 결혼해서 시간이 좀처럼 맞지 않기 때문에 그랬었다.
요즘 스트레스가 쌀이던 나는 친구를 보자마자 그 불만을 토해버렸다.

'진짜 짜증 나! 너라면 어떻게 할래? 내 생각은 잘못하는 것 같아?'...

맛있는 요리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입에 대지도 않은 채 계속 이야기했다.

친구들은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존재이고 가끔씩은 야단 치어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좀처럼 만나지 못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는 나는 너무 핸복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고맙다!친구!!

밤 늦에까지 맙 먹었던 탓에 오늘 아침에은 속이 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