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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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12 20:10
내가 초등학생 때 친구들이 붙였던 별명은 '턱'이였다.
다른 별명도 있긴 있었는데 특히 '턱'이라는 별명로 불렀던 친구들은 대부분이 남차애였다.

말이 나온 김에 말하면 우리 언니는 '슬리퍼'였다.
아무래도 둘 다 심한 별명이죠?
그런 심한 별명로 불렸지만 왕따를 당했던 적은 하나도 없었고 다른 여자의 친국들도 심한 별명을 붙여준 애가 많았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지금의 애들은 그런 지독한 별명은 붙이지 않는 것 같다.
왜 그런가?

머리가 크면서 점점 별명은 없어진 것 같았다.
지금 나를 '턱'이라고 부르는 친구들은 보기 힘들다.
하지만 우연히 초등학생 남자의 친구를 만났을 때 '우앗~~턱이잖아~!'러고 불렸다

얼마나 싫었던 별명도 뭔가 사랑스럽기도 했었다.

질문...男の子の友達は..
남자의 친구 OR 남자인 친구 OR 그냥 친구?? 뭐가 가장 자연스러운가요?
남차 친구라고 쓰면 애인이 되니까... 좀 가르쳐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