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전화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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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12 23:44
요즘 공중 전화 박스를 보기 힌들다~.
세상이 좋아져서 그런지 너 나 할 것 없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진짜 편리하게 될 것 같기도 하지만 핸드폰이 없는 시대가 좀 그립기도 한다.

내 청춘시대는 남친한테 전화할 때는 지급처럼 쉽게 전화하지 못 했다.
집에 있는 전화에 걸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면서 부디...어머님께서 받으시지 않도록 바랬다..그런 시대.
또 친구가 고백했을 때도 공중 전화로 고백했고..나도 고백했던 적도 있었다..공중 전화 박스에서
지금도 그 공중 전화 박스 근처를 지나갈 때 고백했을 때가 눈에 떠오른다.

부디 그 공중 전화 박스가 오래오래 있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