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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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 2012 22:17
나는 운동을 잘하는 편이고 자신도 있는 편이다.
얼마전에 초등학생 3년생이 되는 조카랑 달리기를 하기로 했다.
내가 '저쪽에 보이는 신사앞까지 경쟁하자!'
나는 오기가 있는 조카이까 반드시 겨루라고(張り合う)생각했지만 달렸다.
조카는 ' 하기 싫어~'

나는 생각하지도 못한 대답에 좀 섭섭했다.

나는 '왜?? 졍쟁하자~하자고~~'

오히려 내가 졍쟁하고 싶은 사실을 알게되었다.
나는 조카가 지기 싫어서 하고 싶지않은다고 생각했었다.

내가 몇 번이나 조르고 있자니 조카가 말했다.
다음의 순간 나는 감동먹었다.

'genmaki가 넘어지는게 싫단말이야~~~.'

작은 천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