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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maki's entry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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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maki

도를 지나치면...

캄보디아에 갔을 때 이야기다. 내가 묵은 호텔은 고급 호텔이었다. 오랜먼에 묵는 고급 호텔이라서 가슴이 신나게 되었다. 그 호텔의 안뜰에는 남국의 낙원처럼 풀장도 갖춰저 있었다. 난 물고기 자리라서 그런지 물놀이를 아주 좋아한다. 매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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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12 23:09
genmaki

시계

얼마 전에 내 차에 어떤 남자를 태웠다. 그 땐 그 남자가 차 안에 시계를 두고 간 것을 하나도 몰랐다. 그 시계는 차 안에 계속 두고 있었는데 나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 남자도 두고 간 적도 기억에 없는 것 같았다. 결국 2주일 동안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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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 2012 23:09
genmaki

쓸 때 없는 소리..^^:

오늘 친구랑 같이 밥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었다. 그 친구는 소꿉친구였고 요즘 이혼했다. 이혼녀랑 노처녀가 하는 이야기는 세상에서 겁는 게 없다.^^; 앞으로 만날 수 있을지 말지 모르는 남자친구랑 하고 싶은 데이트 이야기에 꽃 비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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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12 21:51
genmaki

미안해~~

일주일 정도 휴가를 얻고 친구랑 같이 해외로 갔다 왔다. 처음에 갈 캄보디아다! 앙코르와트는 아주 아름다워서 감동적이었다. 정밀한 조각 그리고 천문학적인 설계 등 볼 만한 사원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여행은 지금까지 갔던 여행이랑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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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2 21:30
genmaki

드디어...남았다^^;

어제 그냥 남자친구가 장가 가겠다는 소식을 들었다. 요즘 여자친구가 생겨서 같이 술도 못 마시게 됐는게 언제고..벌써 결혼!! 속도위반 아니겠죠? ㅎ 2달 전에도 다른 그냥 남자친구가 결혼했고.. 아이고~~~드디어 다 보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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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2 21:56
genmaki

짠돌이!!

오늘 회사에서 상사가 저한테 말을 걸었다. "이거 뭐라고 쓰여있는건가?" 그 상사 손에 있는 게 한국 과자였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과자! 아마 지난 주말에 한국에 가서 산 과자인 것 같았다. 나는 눈을 번쩍 빛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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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2 23:11
genmaki

월급도둑의 하루^^

나는 어제 일기로 쓴 대로 지금 회사에 가지 못한 상태다. 별로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게다가 몸도 파이팅 넘치고 있다. 하지만 자유롭게 밖에 나가면 안 되는 말하자면 연금상태다. 나는 쉬는 날에는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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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9, 2012 16:36
genmaki

하느님께서 주신 혜택?

내가 이런 시간에 일기를 쓸 수 있는 거 보통 일이 아니다. 지금 회사에 못 다니고 집에 있기 때문이다. 이틀전에 구토해서 회서에서 삼일간 출근금지를 받았다. 우리 회사는 건강관리에 대해 험한 규칙이 있어서 이런 시기에 되면 매일매일 체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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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8, 2012 16:17
genmaki

달갑지 않는 구토 ^^;

요즘 일도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 어제 회사에서 갑자기 기분이 나쁘게 되어서 쓰러질 뻔했다. 여기서 쓰러지면 안 된다고 머리를 스쳤다. 결국 참지 못해 휴게실에서 누웠다. 하지만 점점 기분이 나쁘게 되어서 집에 돌아가고 싶었지만 그런 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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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2012 22:52
genmaki

준비?

지난 주 일요일에 한국어 능력시험을 봤다. 2년 만에 시험을 보려고 마음 먹었을 때는 목표가 있다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신청을 했다. 하지만 그 결심은 시간이 흘려서 어딘가에 달아갔다. 결국 아무론 준비도 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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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12 00:25
genmaki

빛 좋은 개살구

지난 주만에 엄마랑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다. 우연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봤다. 그 열 전에 롤 게이크가 산더미 같이 쌓여있었고 사람들이 잇따라서 게이크를 얻고 있었다. 잘 봤더니 2000엔짜리 상품을 산 손님한테 선착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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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2 22:51
genmaki

내가 동경하는 동물

어제 고양이 사진전을 보러 갔다. 나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태어난 부터 게속 내 집에서 고양이가 있었다. 사진들 보다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 것 같았다. 귀여운 짓, 자고 있는 모습...고양이 펀치(punch)를 치는 모습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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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12 18:42
genmaki

무서운 목욕

아까 목욕을 하고 있었다. 목욕은 하루의 피로를 해소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은 별 거지같은 놈이 나타나서 피로가 오히려 쌓여 버렸다. 내가 머리를 감고 있을 때 육조 안에 뭔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나는 실눈으로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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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2 23:54
genmaki

"있기는,무슨~~~"

금요일은 집에 바로 돌아가기 좀 아깝다는 느낌이 든다. 나는 변덕쟁이라서 그 날의 기분에 맞게 행동하는 게 좋아해서 내 차 안에는 뭐든지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챙겨 있다^^ 예를 들면... 조깅 옷, 온천도구 등... 지난 금요일에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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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12 01:17
genmaki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전에 회사에 있는 경비 어저씨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네~~다리가 굵어졌다~요즘 조깅 안 해?" 나는 그 날부터 다리가 신졍을 많이 쓰이고 있었다. 원래 바지보다 치마를 좋아하는 편이고 치마를 자주 입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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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12 00:32
genmaki

가짜 여대생 ㅋ

요즘 대학에 다니고 있다. 2달동안 대학에서 연린 한국어 강좌를 받으러 간다. 회사가 끝나자마자 화살 같이 뛰어나간다. 오랜만에 여대생이 되돌아간 기분은 참 좋다! 그 강좌 첫날에 마음이 설레고 나는 때 빼고 광 내서 나갔다. 마치 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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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12 19:34
genmaki

술기운

어제 가족과 같이 온천에 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김에 저녁밥을 먹었다. 아버지는 슬을 못 대는 체질인데 엄마랑 나는 술을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가끔 집에서 맥주 한 병을 둘이서 나눠먹는 날이 있다. 엄마는 목을 말라서 맥수를 마시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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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8, 2012 21:38
genmaki

나~시집 간다~.

어제 영화를 보러 갔다. 요즘 잘 생각해 보면 주말마다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나는 영화 보러 갈 때 친구랑 같이 갈 때도 있고 혼자서 갈 때도 있다. 어제는 혼자서 갔다. 그 영화를 본 후 언니랑 조카를 만났다. 내가 시간이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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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7, 2012 21:32
genmaki

화풀이

어제 회사에서 친한 경비 아저씨가 나한테 말했다. "요즘 뛰고 있어?" "아니요~요즘 못 뛰고 있어요~ㅠㅠ." 나는 일이 끝나면 칼 퇴근해서 조깅을 하는 날이 있다. 그 땐 강남 스타일이 아니라 ㅋㅋ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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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6, 2012 19:44
genmaki

언니는 덜렁이

어제 언니랑 쇼핑하러 갔다. 언니는 같이 있을 때마다 뜻밖 짓을 자주 해서 나를 놀라게 한다. 어제도 그랬다. 같이 나란히 서서 내리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었다. 4층에 이어서 3층..이렇게 갈아탔을 때였다. 옆에 있던 언니의 몸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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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 2012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