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 116
- 2
- 2
매달 제3 월요일엔 동네 모임이 있다. 청년 크럽이라고 하는데 거의 40대 아저씨들의 모임이다. 수다를 떨면서 술을 마실 뿐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씩씩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글래머이고 그러면서도 좀 뭔가 귀여운 구석이 있는 그런 여자다. 자랑이 좀 심하는 건가?
"야, 넌 재혼 안해?"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죠. 결혼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좋아하는 여자도 없고?"
"좋아하는 여자? 있기는 하는데"
"누구? 우리가 아는 사람이니?"
"아는 가능성도 있구요... 아니, 모르죠"
"그 여자도 널 좋아하는 거야?"
"고백도 못하는데 어떻게 알아요. 아마 앞으로도 알 수 없을 것 같아요"
"왜, 쑥스러워서? 사진 같은 거 없어?"
핸드폰 꺼내서 선배들한테 사진을 보여 줬다. 거기에 있었던 모두가 말을 잃어버렸고 그 대신 안쓰러운 눈빛으로 나를 봤다. 대빵 예쁜데...
http://dallas.minim.ne.jp/wp-content/uploads/2012/06/haemi.jpg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씩씩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글래머이고 그러면서도 좀 뭔가 귀여운 구석이 있는 그런 여자다. 자랑이 좀 심하는 건가?
"야, 넌 재혼 안해?"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죠. 결혼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좋아하는 여자도 없고?"
"좋아하는 여자? 있기는 하는데"
"누구? 우리가 아는 사람이니?"
"아는 가능성도 있구요... 아니, 모르죠"
"그 여자도 널 좋아하는 거야?"
"고백도 못하는데 어떻게 알아요. 아마 앞으로도 알 수 없을 것 같아요"
"왜, 쑥스러워서? 사진 같은 거 없어?"
핸드폰 꺼내서 선배들한테 사진을 보여 줬다. 거기에 있었던 모두가 말을 잃어버렸고 그 대신 안쓰러운 눈빛으로 나를 봤다. 대빵 예쁜데...
http://dallas.minim.ne.jp/wp-content/uploads/2012/06/haemi.jpg
毎月第三月曜日は、近所の集まりがある。青年部といってもほとんどが40代のおじさんの集まりだ。無駄話をしながら、酒を飲むだけである。
僕の好きな女性は、凛々しくて、聡明で、綺麗で、歌もうまく踊りも上手で、ちょっとふくよかで、それでいて何かこう、可愛らしい一面のある、そんな女性だ。ちょっと自慢が過ぎただろうか?
「おい、お前再婚しないの?」
「しないんじゃなくて、できないんですよ。一人で出来るもんじゃないでしょう」
「好きな女とかもいないの?」
「好きな女ですか?いることはいますけど・・・」
「誰よ?俺らが知ってる女?」
「知って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いや、たぶん知らないでしょうね」
「脈ありなのか?」
「告白だって出来ていないのに、わかる訳ないでしょう。たぶんこれから先も出来ないでしょうね」
「なんで?照れてんのかお前?写真とかは、持ってないの?」
携帯を取り出して、先輩達に写真を見せた。そこにいた全員がどん引きし、代わりに哀れむような目で僕を見た。めっちゃ可愛いのに・・・
僕の好きな女性は、凛々しくて、聡明で、綺麗で、歌もうまく踊りも上手で、ちょっとふくよかで、それでいて何かこう、可愛らしい一面のある、そんな女性だ。ちょっと自慢が過ぎただろうか?
「おい、お前再婚しないの?」
「しないんじゃなくて、できないんですよ。一人で出来るもんじゃないでしょう」
「好きな女とかもいないの?」
「好きな女ですか?いることはいますけど・・・」
「誰よ?俺らが知ってる女?」
「知って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いや、たぶん知らないでしょうね」
「脈ありなのか?」
「告白だって出来ていないのに、わかる訳ないでしょう。たぶんこれから先も出来ないでしょうね」
「なんで?照れてんのかお前?写真とかは、持ってないの?」
携帯を取り出して、先輩達に写真を見せた。そこにいた全員がどん引きし、代わりに哀れむような目で僕を見た。めっちゃ可愛いのに・・・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엔 동네 모임이 있다.
청년 클럽이라고 하는데 거의 40대 아저씨들의 모임이다.
수다를 떨면서 술을 마시는게 전부다.
자랑이 좀 심한 건가?
"알 가능성도 있구요...
"고백도 못했는데 어떻게 알아요.
핸드폰을 꺼내서 선배들한테 사진을 보여 줬다.
자랑이 좀 심하는 건가?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건가?" 또는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가?" 등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하하하
박해미 씨 좋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