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5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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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2 23:42
기숙사 친구는 항상 몸에 상처가 있는 채 다니다. 예전의 상처가 아직 무릎에 있는데 오늘 또 넘어져서 새 상처가 생겼다. 정말 불쌍한 아이다. 강의실에서 나왔을 때 등불이 없어서 너무 어두워서 계단을 못 봤더니 그냥 넘어졌다. 아이구~~~~~왜 그렇게 조심하지 않았을까? 치마를 입고 다니면서 항상 상처를 가지면 어떡할까? 다음에 꼭 천천히 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