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졸업 논문 답변. (5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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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12 22:58
요새 Lang-8가 좀 이상해서 자주 못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들어왔다. 이미 며칠 동안 일기를 안해서 마음속에 좀 답답하기 마련이다. 나에게 그동안 뭐했녀고 물어보면 나는 아주 바쁘게 지냈다. 매일 일찍 일어나서 영어도 공부하고 한국어도 열심히 공부했다. 운동도 하면서 재미있는 오락프로그램도 많이 봤다. 그리고 일주일 한번 씩 기숙사 친구랑 같이"더킹 투하츠"도 봤다. 나는 힘차게 삶고 있다. ^^
오늘은 사학년 선배들의 졸업 답변 시간이라서 선생님께서 우리도 갔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나도 내년 졸업할 예정인데 좀 미리 알아보면 그때 더 자신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떠나덨 선배들을 많이 만났다. 졸업 답변을 하기 위해서 다 돌아왔다. 아마 이번에도 진짜 막지막 만남이다.
예전에 나는 졸업 논문 답변은 아주 어려운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과정은 논문을 쓰는 과정이다. 다시 말하면 평소의 공부는 엄청 중요하다. "티끌 모아 태산"이런 말도 있잖아.
아,참. 저녁에 친구들이랑 같이 한식집에 가서 맛있는 한국 음식을 많이 먹었다. 이번에 진짜 한국 음식이다. 한국 사람이 경영하고 사장분 아저씨도 만났다. 근데 아저씨에게 한국말을 한 마디도 안 해서 너무 아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