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엄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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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09 00:22
어렸을때 제가 잘 못 했으면 우리 엄마가 큰 나무 숟가락을 들면서 저를 때리시려고 집에서 여기저기 추적하셨어요. 근데 저를 야단쳤을때 때린 거 보다 엄마의 화나신 목소리가 더 무섭더라고요. (이젠 엄마는 부드러워지신 거 같지만 아빠는 원래 쿨한 편이세요.) 우리 사랑하는 엄마가 옛날에 이렇으셔서 한국어머니 있는 친구에게만 얘기해줬어요. 그 친구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나눠주더니 깜짝 놀랐어요. 걔들 엄마도 나옷걸이나 무선 전화기로 때리셨다고 했어요. "뭐... 'kimchi temper' 때문에 화를 참는 거 어려웠겠지"라고 했어요. ㅎㅎ